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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seoul  작성일  2008-04-11
 자료구분  주제어  주제어  승리를 거둔 사사 옷니엘
 내용

성경:사사기3:7-11             첫 사사 옷니엘

 

  시대가 영웅을 만들지 않고 하나님이 영웅을 만듭니다. 어두운 시대에 그래도 주님을 향하여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자를 들어 한 시대를 이끌도록 하십니다. 평소 잘 준비된 자를 주님은 필요한 때에 성령으로 부르십니다.

 

Ⅰ. 이스라엘의 범죄(7-8)
  여호와 하나님을 까맣게 잊은 이스라엘 자손들은 죄짓는 일에 바빠집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안중에 없습니다. 가나안의 잡신인 바알과 아세라 우상들이 그들의 눈에 들어옵니다. 하나님을 잊으면 엉뚱한 것이 크게 보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하나님이신 데 헛된 우상에게 마음을 두자 더 이상 자신들의 하나님으로 보이질 않습니다. 하나님은 주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기는 자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북서쪽에 있는 민족 메소보다미아인들을 들어 이스라엘을 치십니다. 승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주어집니다. 우상 섬기는 자에게는 주님의 도우심은 강 건너 간 일입니다. 이스라엘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하여 팔 년 동안 이방 민족을 섬깁니다.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은 폭정과 압제로 이스라엘을 다스립니다. 하루하루가 이스라엘에게는 고통의 나날입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대신 섬긴 바알과 아세라가 이스라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했습니다. 참된 행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날수록 행복은 멀어집니다.

Ⅱ. 옷니엘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9-11)
  한 해 두 해 계속되는 이방 민족의 학대에 이스라엘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자 그제야 제 정신이 돌아옵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자신들에게는 불행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매를 좀 맞으니 죄의 심각성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울부짖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9절 상반절) 주의 자녀들은 주님에게로 돌아가야 삽니다. 주의 날개 아래 있을 때가 참으로 행복합니다. 정신 차리고 돌아오는 자들을 우리 주님은 박대하지 않으십니다. 긍휼에 풍성하신 주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여기에 우리 주님이 때리는 회초리는 사랑이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두 번 다시 안 볼 자라면 멸망하도록 내버려두시지만 주님께 속한 자녀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품으려고 하십니다. 주님은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보내주십니다. 그가 바로 옷니엘입니다. 이스라엘의 첫 사사인 옷니엘! 그는 성령께 사로잡힌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10절 상반절). 하나님은 성령을 부어 주의 종으로 부르십니다. 성령께 붙들린 자가 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영이 심령에 없는 자는 자기 신념을 따라 행동하고 성령의 사람은 오직 주님의 뜻을 좇아 달립니다. 성령의 감동을 입은 옷니엘은 구산 리사다임을 맞서 싸웁니다. 이미 주님은 구산 리사다임을 옷니엘의 손에 넘기셨기에 싸움은 싱겁게 끝이 나고 이스라엘은 대승리를 거두어 마침내 팔 년만에 얻는 귀중한 승리와 자유를 만끽합니다. 그리고 40년 동안 평화를 누립니다. 그 기간은 옷니엘이 사사로 봉사하던 기간입니다. 행복은 하나님을 섬길 때 주어집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람 옷니엘을 통하여 사십 년의 태평성대를 누립니다.  

  이스라엘이 주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 바알을 섬기자 바알이 행복을 주던가요? 우상 위하다가 얻은 것은 팔 년의 괴로운 종살이 이었습니다. 참 자유는 하나님 안에서 누립니다. 하나님의 품을 벗어나면 자유는 박탈되고 대신 무거운 멍에가 인생을 괴롭힙니다. 하나님께 등돌렸다가 되게 혼이 난 이스라엘은 정신 차리고 다시금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지긋지긋한 고생하다보니 역시 주님 품에 있을 때가 행복했다는 것을 체득한 것입니다. 주 하나님을 찾으니 얽힌 문제가 해결됩니다. 주님은 옷니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다시금 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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