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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1993-05-14
 제목  의인(라:justificatio, 영:justification, 독:Rechtfertigung)
 주제어  바울 회복
 자료출처  KCM  성경본문  
 내용 이 용어는 바울이 신약성서에 있는 그의 서신에서 사용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취하신 행위를 의미한다. 이 행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것이 종교개혁자들과 천주교 신학자들 사이의 주요한 논쟁점이었다. 천주교에서 의인은 문자적으로 죄인을 의롭게 만드는 것을 의미했다. 즉,의인은 초자연적인 은혜의 주입으로 죄를 씻어버리고 영혼을 중생시켜 창조자에게 만족하게 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도움의 은혜의 은사로 영혼을 준비하고 영세식을 통하여 성화의 은혜로 전달되어 완성된다. 종교개혁자들에게 의인은 중생시키는 은혜의 주입이 영혼을 용서받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의인 자체가 하나님의 용서의 행위로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기치없는 인간이 죄없음을 인정받게 되었다고 생각했다.믿음으로 용서를 받으면 무가치한 인간의 마음이 새롭게 된다. 칼빈은 자기 자신과 "건전한 신학교수들"(sounder schoolmen) 사이에 의인의 시작에 관해서는 노쟁할 것이 없음을 알았다. 그러나 천주교의 신앙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화해된 인간이 선행(good works)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의롭게 될 수 있고, 선행의 공로는 열납(acceptance)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칼빈은 믿음을 주장하며 믿음만이 의롭게 만들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천주교 신학자들은 개신교의 견해를 순수한 율법적이고 변론적인 것으로 간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왜야하면 의인은 죄를 용서해 주는 단순한 행위인것 같고 의인화된 인격의 변화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신교 신학자들은 천주교의 견해를 공로의 개념과 성례전의 마술적 견해에 기초를 둔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이 두 비평은 어느 정도까지 정당한 것 같다. 그러나 양편의 몇몇 신학자들은 때때로 극단적인 표현을 하였다. 예를 들면 개혁주의와 루터교 신학자들은 의인을 인간 내부의 변화를 포함하지 않은 단순한 법적 행위인 것처럼 표현했고, 다른 한편 어떤 천주교 신학자들은 의인을 도움의 은혜에 의한 공로의 보상인 것처럼 표현했다.

그러나 루터와 칼빈은 의인을 죄의 용서일 뿐만 아니라 성령의 은사이며 새로운 의이라고 주장했다. 사실 그들은 주입과 같은 말은 사용하면서 의인을 설명하였다. 그러나 이 두 종교개혁자들은 신자의 변화가 의인의 조건이 아니며 그 변화는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독교인의 생활은 계속해서 용서를 간구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추가하였다. 다른 한편 어떤 천주교 신학자들은 그들이 공로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사이며 의인은 전적으로 무상(ugratuitous)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와 개신교의 두 견해 사이에는 강조점에 있어서 중요한 차이가 있다. 루터와 칼빈은 천주교의 은혜에 관한 견해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죄인의 영접을 포함하지 않으며,복음과 믿음의 설교를 강조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지고 성례전을 집행한다고 믿었다. 단른 한편 천주교에서는 개신교의 견해가 반율법주의(antinomianism)를 따르며, 선행의 공로로 구원을 얻으라고 인간생활에 명령하신 하나님의 정의를 손상시키며, 성례전의 본질적인 중요성을 파괴해 버렸다고 믿는다.

현대의 신개혁주의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의의 개념으로 이 두 견해 사이의 진정한 차이점을 보려는 경향이 있다. 루터는 하나님의 의를 자비와 동일시 함으로써 그리고 인간들을 최초의 어떤 가치성을 성취할 필요가 없는 인격자로 용납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인간과 교제할 수 있었다고 확신했다. 인간이 자기의 죄에 대한 절망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근본적인 영접이다. 다른 한편 천주교에서는 하나님의 의는 정의이며 인간이 성례전에서 초자연적인 은혜를 영접하여 가치있게 되는 것이 첫째로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 참고항목 : 사도성. 성례전. 성만찬. 성화. 세례. 신앙. 은혜. 정의. 주입.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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