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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단체  작성일  2008-09-11
 제목  봉수교회(북한)
 주제어  [북한교회] [북한] [교회]
 자료출처  CBS 백종현  성경본문  
 내용

봉수교회는 1989년 12월 평양시 만경대구역 봉수동에 세워졌다. 만경대구역은 평양의 관문인 평양역에서 자동차로 10여분 거리. 얕으막한 동산을 깎아 담을 친 곳에 봉수교회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목사사택이라는 3개 건물이 있다. 정문에서 보면 정면이 봉수교회 왼편으로 연맹, 그 뒤로 목사사택이 있다.

 

봉수교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면 강단과 십자가가 보인다. 오른편엔 2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성가대 좌석이 나오고 옆에는 피아노가 놓여있다. 최근들어서는 파이프 오르간까지 비치해 놓았다고 전해진다. 봉수교회를 짓는 데는 북한돈으로 50만원(약25만달러)이 소요됐다 한다. 부지는 국가에서 제공해줬고 교인들의 헌금과 해외교회의 지원에 힘입은 결과다.

 

봉수교회에는 현재 3백여명의 교인이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0대이상이 주류이고 20-30대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 그중 여성이 60%정도에 해당한다. 봉수교회에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교회직제가 있다. 해방이전 장로교의 교세가 셌던 만큼 장로교의 교세를 따르고 있다. 최근 방북한 인사들에 따르면 봉수교회에는 장로8명, 권사14명, 집사5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제직회를 이뤄 교회운영 전반을 논의한다. 또 이런 직제 이외에도 성가대와 우리의 여선교회에 해당하는 ‘부인전도회’라는 것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가대의 수준이 상당하다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부인전도회의 경우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봉수교회는 설립당시만해도 교회건물에 십자가가 달려있지 않아 의심을 받아왔으나 해외교포들의 잇단 지적에 따라 십자가를 다는 헤프닝도 있었다.

 

[사진] 쿠키뉴스<봉수교회 조직표>- 2000. 7월 현재

◆원로목사: 리태균 목사(리성봉 목사에서 개명, 98년까지 시무)
◆담임목사: 공석
◆부목사: 장승복 목사(평양신학원 6기생)
◆전도사: 김용거, 김영순
◆장로(8명): 리희병, 오삼언, 심종문 등
◆권사(14명): 박정렬, 김00 등
◆집사(5명): 김영숙, 민명화 등
◆성가대(12명): 정옥경등
◆부인전도회 회장: 박정렬 권사(1989년 보도이후 확인안됨)

 

현재 북한에는 두개의 교회(봉수교회와 칠골교회)건물와 5백20여곳의 가정예배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 김영태 총회장 등 157명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평양 봉수교회 헌당식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다. 총 33억원의 헌금이 투입된 봉수교회는 연면적 1천900여 제곱미터의 3층 석조건물로 1층에는 사무실과 당회실, 접견실, 성가대실 등이, 2층과 3층에는 1천 200백 석의 예배실과 최신 장비를 갖춘 방송실 등이 마련됐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시아 > 동아시아 > 북한 > 조선그리스도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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