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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10-04-01
 제목  노명갑(1920. 1. 8~1950.?) 집사
 주제어  [대한민국] [집사] [순교자] [한국전쟁]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1920년 1월 8일 평북 의주에서 노문곤의 장남으로 출생.
파란곡절 많은 상황 속에서도 신앙 지켜 공산당에게 장인 이재규 목사와 함께 흉기에 맞아 순
교했다.

 

도진공립보통학교 졸업
1938년 신의주공립항업학교
1945년 신의주노회 남신의주교회 안수집사
1948년 서울노회 충무로교회 교육전도사 부임
만주은행 근무

 

노명갑은 1920년 1월 8일 평안북도의 주군 고진면 용상동 111번지에서 부친 노문곤과 모친 김학서의 6남1녀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노집사의 집은 그가 출생한 그 해부터 예수를 믿었으므로 그는 어릴때부터 향리의 교회인 용상동장로교회에서 신앙지도를 받으며 자랐다. 일찍이 서당에서 한문을 읽다가 10리밖의 면소재지에 있는 고진공립보통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 후에는 신의주공리항업학교에 입학했다. 중등학교시절에 민족정신에 눈을 뜨기 시작한 그는 용상동교회에 처음으로 소년소녀 면려회를 조직하여 낙후한 시골의 소년소녀들의 마음속에 신앙과 애국의 불을 질렀다. 그는 학창시절 용상동 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김석항목사에게서 죽기까지 주님의 제자로서 변치않는 신앙을 지킬 것을 맹세하며 세례를 받았다.


19세 봄 신의주공립상업학교를 졸업하고 흥업은행에 취직하여 45년 봄에 사임할 때까지 현지 한인교회에서 청년회 임원으로 학생과 청년지도로 열심히 교회에 봉사하고 안수집사로 제직회 재정부장 청년회장으로 봉사했다.
장인 이재규목사의 영향으로 신앙수업과 순교자의 길을 걷게 되는 시발이 되었고 지금도 카나다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는 미망인 이정순권사의 젊은 날의 행복했던 날들과 함께 그의 목회자로서의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고 증언한다.
해방전후 남신의주교회는 6.25전 평양에서 공산당에의해 순교한 이유택목사의 열렬한 애국심과 투철한 신앙심에서도 영향을 받아 교역자의 길을 가려는 의지를 굳혀가고 있었고 그 후임으로 온 이학인목사가 반공정치활동의 누명을 쓰고 투옥되어 있는 동안 노명갑집사를 중심으로 교회를 지켰다.


이목사 출옥 후 공산푸락치들이 이목사와 교인들을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감시하여 교인들은 하나 둘 38선을 넘어 월남하여 노집사 등 5명의 발기인이 이목사를 중심으로 1948년 7월 11일 교회를 개척하였으니 바로 충무교회이다 .
노명갑집사는 해방된 조국의 살길은 정치에 있지않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남산의 장로교신학교를 찾아가 입학했으나 졸업도 못하고 6.25를 만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공산도당들의 흉기에 순교했다.
충무교회 제직들과 신학생들이 교회를 떠난 6월 28일 새벽 남노당으로 가장하고 교회생활을 한 임 모 청년과 무장한 두사람이 교회당 문을 걷어차며 문열라고 소리소리 질렀으나 한발 늦은후이다. 서울을 떠난 충무로교회 청년들은 대전에서 노명갑집사와 헤어져야 했다. 장인 이재규목사가 전북 익산군의 황등교회에서 시무하였고 그때까지만 해도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그곳에가서 장인을 돕고 있었다. 그러나 삽시간에 그 지역도 공산군이 무혈 입성을 하였고 좌우익의 갈등이 심했고 여수순천사건의 영향을 받은 그곳은 6.25전 우익인들에게 희생되었던 좌익인들이 이번에는 우익인들을 무차별 탄압하게 되었다. 사태가 숨막히게 돌아가자 교인들의 권면으로 이재규목사는 큰 아들과 셋째딸이 서울에 있었기 때문에 노집사와 함께 7월 말일 서울로 행선지를 삼고 가는 중 총과 흉기를 든 장정들에 의해 순교했다.


1997년 1월 28일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의대 정신과 교수 노삼열 장로가 황등교회 봉성기 장로와 함께 이목사와 노집사가 다른 희생자들과 함께 묻힌 공동묘지를 돌아보든 날은 살을 에이는 찬바람이 마음속까지 파고 들었다.
노명갑집사의 유족으로는 미망인 이정순 권사가 카나다 토론토대학 정신과 교수인 장남 노삼열 장로와 유명한 성악가이며 토론토 제일장로교회 성가대 지휘자인 장녀 노해일 집사 그리고 네명의 손자녀를 슬하에 두고 카나다에서 남편의 소원이었던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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