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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11-01-21
 제목  7-6. 육체의 부활
 주제어  [51주 신학공부] [부활]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제 7 장 종말은 언제 오는가 ?

6. 육체의 부활

죽음과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확실한 지식을 얻는다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죽어서 죽음을 연구한 사람들의 보고가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인류전체가 역사를 통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 주장이 각양각색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1. 의학적, 생물학적 죽음

의학적, 생물학적으로는 폐와 심장과 뇌의 기능이 정지된 상태를 죽음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망의 진단을 받은 사람이 며칠 후에 回生하여 소동을 벌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삶과 죽음의 한계를 판정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


2. 철학적 의미의 죽음

철학자들은 죽음의 문제를 회피하려고 했거나 [존재의 끝맺음]으로 이해하고자 했다. 그러나 플라톤만은 영혼불멸설을 확실하게 주장하면서 죽음은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 영원한 이데아의 세계로 가는 것이라고 했다.


3. 기독교적 의미의 죽음, 부활, 심판, 영생

기독교의 죽음과 부활과 심판과 영생에 대한 견해는 무엇인가?

첫째로, 죽음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죄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범하지 않았다면 억만년이라도 죽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인간을 피조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인간은 처음부터 나무나 풀이나 꽃과 같이 수명이 정해진 피조물이다.여기에서 죽음의 의미를 정립할 필요를 느낀다.

둘째로, 죽음의 의미는 존재의 폐기나 소멸이 아니다. 일종의 분리현상이요 단절현상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죽음은 [죽어서 망하여(死亡)] [없어지는(無化)]것이 아니다. 한 인격자로서의 활동정지 상태이다.

셋째로, 사람에게는 영혼과 육체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하나인가? 둘인가? 히브리인들은 원칙적으로 영혼과 육체를 나누지 않는다. 그러나 헬라의 플라톤철학이 기독교와 만나서 신약성경에서는 영혼과 육체를 구분하는 경향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현대 성서학자들이나 조직신학자들이 서구화된 신학을 탈피하고 히브리사상을 직접 연구함으로 성서적인 인간이해를 전인적으로 하고 있다. 알트하우스같은 신학자는 [육체와 영혼은 구분되기는 하지만 분리되지는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전인적이고 총체적인 인간 이해는 육체와 영혼은 분리할 수 없다는 당위성을 초래하고, 이 결론은 [죽음과 부활] 신앙에 큰 변화를 요구하기도 한다.

넷째로, [영혼불멸이냐? 죽은자의 부활이냐?] 이 질문은 오스카 쿨만의 저서의 제목이다. 쿨만은 이 책에서 기독교 신앙은 플라톤의 영혼불멸 사상과 같이 육체는 썩고, 영혼만 불멸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와 영혼이 함께 죽었다가 함께 부활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영혼도 함께 죽는다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전통적인 신앙은 육체가 죽을 때 영혼은 죽지 않고 하늘나라로 가서 육체의 부활을 기다리다가 주님 재림 때 육체와 함께 부활한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가장 쉽고 적절한 해석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되면 영혼과 육체를 이분하는 이원론에 빠질 우려가 있고 플라톤의 영혼불멸사상과 같아질 수도 있다.

죽음 이후의 영혼의 활동이 계속되느냐, 잠자는 상태에 들어가느냐 하는 문제는 아직도 신학적으로 논란이 많은 부분이요, 계속 연구해야 할 문제이다. 성경에 [잠자는 상태(고전 15:18, 살전 4:13-14,요 11:11)]라고 기록된 확실한 근거가 있는가 하면, 죽은 후에 영혼의 활동을 강조한 성경구절도 분명하기 때문이다(고후 5:8, 빌 1:23).

인간의 죽음은 영혼과 육체가 죽어 없어지는 것(無化)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안에서 보존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영혼을 하나님 손에 부탁한 것과 같다(눅 24:46). 그러한 의미에서 영혼불멸을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주신 인간들을 그의 아들 그리스도 안에서 붙들고 계신다. 그러므로 인간의 사후에 있는 영혼의 존재 상태에 대해서 공간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통치)안에 보존되고 있다고 믿어야 할 것이다. 그곳이 하늘이든지 땅이든지 무덤이든지 큰 문제를 삼아서는 안될 것이다. 하나님과 영혼에게는 공간의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 목차고리 : 신학 > 성경연구 > 평신도를 위한 51주 신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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