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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건 중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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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1/28 |
하와이교포와 최초의 사진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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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1/20 |
종로 청년회관에 사진과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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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04/09 |
한국 최초의 극영화로 알려진 윤백남 감독의 <월하의 맹세>가 경성 호텔에서 신문통신기자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연되었다. 조선총독부에서 저축을 장려할 목적으로 만든 이 계몽극에는 한국 최초의 여배우 이월화가 출연했다.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영화는 신파극단 신극좌를 이끌었던 김도산의 <의리적 구투>로 연극 장면 가운데 필요한 대목을 영사 화면으로 만들어 공연 중에 비추는 활동사진 연쇄극이었다. 1923년 1월 23일 본격적인 활동사진의 틀을 갖춘 활극 <국경>이 단성사에서 개봉되었고, 이어서 극영화의 형식을 띤 <월하의 맹세>가 상영되었다. 1926년 나운규의 <아리랑>이 단성사에서 개봉되면서 한국영화의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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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07/05 |
활동사진 검열규칙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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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08/25 |
동아일보, 손기정 마라톤 제패 사진을 일장기를 지우고 게재함. 이 사건으로 8월 29일자로 제4차 무기정간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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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12/23 |
일왕 사진 각급 학교 배부하여 경배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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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02/11 |
안중근의사 옥중기.사진등이 일본에서 발견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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