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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09/04 |
쇼플러 출생. 선교사. [미국 슬라브인들을 위한 사도]. 그는 선교활동에 보기드문 능력을 발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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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07/06 |
츠다센 출생. 일본인 교육가, 농학자, 전도인. 1875년 아자부에 농학사를 설립,일본 최초 농업전문학교 운영. 1876년1월 소퍼선교사에게 세례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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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5/17 |
헤어 출생. 사우드 다코타의 미국성공회 선교사 주교. 신학적으로 그는 가톨릭 신앙을 주장했으며,또한 현대 사상에도 그의 마음을 활짝 열어 놓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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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09/18 |
매콜리 출생. 감리교 선교사. 1872년10월에 [만인을 위한 도움의 손]이라는 기관 개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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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01/10 |
란스델 출생. 영국국교회 교도. 광범위하게 여행한 여행가였는데 그는 세계일주여행을 했을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북부유럽. 헝가리 아마추어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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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09/07 |
토마스 출생. 영국 런던선교회 중국선교사. 한국개신교 최초의 순교자. 한국명 탁마준, 최난헌이란 이름으로 알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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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12/18 |
힐 출생. 영국 출신. 중국성은 이. 호북성의 한구에서 선교활동을 시작함. 순회전도를 강조했고, 선교사업을 위한 기구 설립에도 적극 참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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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04/17 |
코스트 출생. 프랑스 출신의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세례명 요한, 한국명 고의선. 극동선교사로 임명받아 7월 15일 파리를 떠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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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01/01 |
퍼거슨 출생. 미국 성공회의 선교사로서 케이프 팔마스와 인접 지역의 주교.흑인으로 미국 성공회 주교로 축성되기는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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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05/14 |
코르프 출생. 영국성공회 선교사, 신부. 초대 한국주교. 한국명 고요한. 그가 15년간 초대 한국주교로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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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10/16 |
모리슨 출생. 미국 성공회 선교사. 덜루드 주교. 1897년에 그는 덜루드의 초대 선교사 주교로 서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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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11/25 |
라스무센 출생. 그린란드 주재 덴마크선교사. 크에르와 더불어 최초의 덴마크-그린란드어 사전을 펴냄으로써 언어학에 크게 공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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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11/28 |
첫 프랑스 O.M.I(Oblates of Mary Immaculate )선교사 4명 스리랑카 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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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04/27 |
매코이 출생.남침례교 한국 선교사.1974년 4월 남침례교선교부의 파송으로 내한하여 한국침례교회의 음악선교사업을 관장하고 있다.남편과 함께 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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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09/18 |
프로보스트 내한. 미국연합장로회 선교사, 목사, 사회사업가. 한국명 부례문. 단기선교사로 내한.연희대학교 기독교문학을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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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07/19 |
리드 출생. 미남감리회 최초의 한국 선교사. 한국명 이덕. 1886년에 중국선교연회를 조직하였다.1895년에 제물포(인천)에 도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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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08/25 |
프티니콜라 출생. 프랑스 출신의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순교자. 한국성은 박. 1856,3,27 내한. 새남터에서 참수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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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7/07 |
반뷰렌 출생. 미국 성공회의 푸에르토리코 선교사겸 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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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04/03 |
만 출생. 노드 다코타의 미국 성공회 선교사. 주교. 1902년 그는 노드 다코타의 선교사 주교로 임명됨.신학적인 입장에서는 진보주의적인 고교회주의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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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07/17 |
매킴 출생. 일본 토오쿄오의 미국 성공회 주교. 1893년 토오쿄오의 선교사 주교로 임명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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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08/11 |
녹스 출생. 일본 주재 미북장로교 선교사.일찌기 동양 선교에 뜻을 두어 일본 선교사로 파송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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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03/09 |
로드와일러 출생. 미감리회 한국 여선교사. 이화학당 제2대 학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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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10/27 |
매키 출생. 스코틀랜드장로교 선교사.1880년 앵글로 아메리컨교회의 목사와 시리아의 베이루트에 있는 스코틀랜드 유대인 선교회의 선교사로 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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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04/01 |
캠벨 출생. 미국 남감리회 최초의 한국여선교사, 한국명 강모인 혹은 강부인. 남편과 남매도 잃었지만 남편의 뒤를 이어 전도사업에 헌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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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11/10 |
램버드 출생. 미국 남감리회 감독. 동양 선교사. 의사. 그는 세계 여러나라를 순방하며 선교사업을 벌였지만 그 중에서도 한국에 깊은 관심을 기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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