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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10-11
 제목  1. 교황청 이야기 - 어수선한 바티칸
 주제어키워드  카톨릭의 근황  국가  로마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988  추천수  52
팔순의 교황 후계는 누구인가. 건강악화에다 일부에선 용퇴론까지 나오고 있다. 게다가 보수-진보세력간에 치열한 물밑경쟁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날로 수척해지고 있다. 파킨슨씨병으로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소년처럼 해맑던 미소도 퇴색해졌다. 가톨릭 교회 일각에선 용퇴론이 제기되고, 차기 교황에 대한 논의가 불거지고 있다. 그러나 교황은 2월 이집트에 이어 3월 이스라엘 방문 일정을 끝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이루시기 위해 힘을 주신다』는 믿음에서다.사실 교황은 불편한 몸을 잘 가누지 못한다.



오는 5월 18일로 팔순 고령이 되는 그이지만 여전히 휴일 없는 격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바티칸 당국은 확인을 거부하지만 교황은 왼손을 심하게 떨고, 걸음걸이도 뒤뚱거린다. 젊은 시절 스키와 등산으로 단련된 몸은 저격과 암 치료, 맹장수술, 교통사고 등으로 쇠락하고 있다. 새 천년 첫날 자정 성 베드로광장에 운집한 12만 신자들을 향해 『베들레헴의 빛이 온누리 모든 족속을 밝히기를 빈다』는 낭랑한 메시지도 그의 건강에 대한 주변의 우려를 떨치지 못했다.



지난해 6월 조국 폴란드를 찾은 그는 숙소를 나서다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 당시 남부 크라코프에서 예정된 야외 미사 집전도 취소했다. 이어 11월 인도와 그루지야 방문에선 두통으로 머리를 감싼 채 고개를 숙이는 장면이 목격됐다. 외국 방문 후 로마로 돌아와서는 교황청 3층 테라스에서 멍하게 허공을 응시하다 『바티칸 귀환을 하느님께 감사한다』는 짤막한 인사와 함께 총총히 모습을 감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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