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1-01-31
 제목  <신학이야기>, 예수님의 두가지 성품
 주제어키워드  참 하나님, 참 인간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431  추천수  8
신학이야기



참 하나님, 참 인간’



성기호 (성결대 총장)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쓴 글을 보면 그들의 예수님 이해를 알 수 있다. 즉 동생의 소개로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는 예수님을 훌륭한 사람으로 알고 따르다가 마침내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벧전 1:1)라고 소개한다.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 예수를 먼저 알았다는 순서가 나타나는 글이다.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3)는 예수님의 질문에 수제자인 베드로가 즉시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위대한 신앙고백을 하게 되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위대한 성인으로 알아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 등과 같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예수님은 위대한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고 베드로와 같은 신앙을 고백한 수 있어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하는 고백이 이 신앙을 고백하는 자를 구원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루는 신앙의 기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만나다



한편 사도바울의 예수님에 대한 이해는 베드로와 반대 방향인 것으로 나타난다. 즉 바울은 예수님을 메시야를 자처하는 사기꾼 정도로 알아 예수님의 죽음 뿐 아니라 초대 교회의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스데반의 죽음도 당연한 것으로 알았다.

예수를 따르는 이들을 찾아내어 잡아 가두고 죽이기 위해 바울은 살기가 등등한 채 이웃나라 수리아의 수도인 다메섹까지 원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자기의 행동을 하나님을 위한 열심으로 알았고 훗날 기록하기를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빌 3:6)라고 자기의 과거를 소개하기에 이르렀다.

대제사장의 체포 영장을 가지고 의기양양하게 다메섹으로 향하던 바울은 대낮에 햇빛보다 더 밝은 빛 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다메섹에 거의 다 왔을 때, 갑자기 하늘로서 빛이 자기를 둘러 비추자 땅에 엎드러졌고 이 때 십자가 위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행 9:4)는 질문이 자기가 핍박하는 예수님의 음성인 것을 깨닫고 그 앞에서 엎드려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행 22:10) 묻게 되었다. 이때로부터 자기가 제일 큰 자라는 뜻의 『사울』이라는 『바울』 즉 제일 작은 자라는 뜻의 이름으로 고치게 되었고 자기가 죄인 중 괴수인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딤전 1:15).



배설물만도 못한



명문 가문에서 태어났고, 왕족이며, 많은 학문을 익힌 박사였고, 사회적으로도 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로마의 시민권을 나면서부터 소지한 특권 계층이었을 뿐 아니라 순수 히브리인의 혈통과 전통을 이어오는 바리새파 사람으로 열심으로나 지위로나 빠질 것이 없는 청년 사울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만나고부터는 자기가 의지하고 자랑하던 세상의 모든 것이 배설물만도 못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것들이 예수님을 믿는데 오히려 방해거리였고 해가 되었다고 고백하게 되었다(빌 3:4∼9).

인간 예수가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예수님을 만났던 바울 사도는 자기 자신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고전 1:1)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바울에게 있어서는 『예수 그리스도』보다는 『그리스도 예수』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것으로 여겨졌던 것이다.



완전한 인간, 완전한 하나님



오늘날도 예수라는 이름은 들어 알고 있지만 사울처럼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세상 것들이 너무 많아서 예수님을 찾거나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돈, 지식, 건강, 미모, 권세와 지위 등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취해 더 귀한 영적인 것을 등한히 하며 세상의 재미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여름에 무성하던 풀과 같아서 곧 말라지고 쇠하는 것이다. 세세토록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의 중심이 되는 예수님을 아는 것과 소유하는 것이 가장 고상하고 귀중한 것이다(빌 3:8).

예수님을 위대한 사람으로부터 알았거나,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신 것을 먼저 안 것은 큰 차이가 없다. 그는 인간이시며 동시에 하나님이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나 『그리스도 예수』는 같은 분을 부르는 다른 표현일 뿐이다.

예수님은 두 가지의 성품 즉 신성과 인성을 똑같이 가지고 계신 완전한 인간이며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예수님의 성품을 신인양성(神人兩性)이라고 한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