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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1-02-28
 제목  <신학이야기> 예수님의 인성
 주제어키워드  예수님의 인성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929  추천수  10
신학이야기



예수님의 인성



성기호(성결대 총장)



성경은 예수님이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셨다(히 2:17)고 증언한다. 즉 “사람들과 같이 되었다”(빌 2:7)는 말이다. 다만 죄가 없으시다는 점에서 사람들과 같지 않으나(히 4:15) 그 외에 모든 면에서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지셨다. 태초로부터 존재하시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던 것이다(요1:14).

물질은 악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음식을 금하고 결혼을 반대하는 금욕적인 삶을 고집한다. 육체도 물질이기 때문에 육신은 악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성육신(成育身), 즉 육신이 되신 것을 부정한다. 구약의 천사들이 사람의 눈에 띄게 나타났던 것처럼 예수님도 육체를 가진 것처럼 보일 뿐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을 가현설(假現說)이라 한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요이 1:7)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말한다(요일4:2).



예수님이 머무는 곳



죄가 머무는 곳이 영혼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영혼을 가지셨고, 속죄 제물로 희생되어야 했기에 죽을 수 있는 몸, 즉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셨다. 인간의 세 가지 요소인 몸과 영과 혼을 가지고 태어나심으로 예수님은 참 사람이 되신 것이다.

예수님의 몸이든 우리의 몸이든 간에 육체는 연약하고 유한(有限)하다. 예수님은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다(히 4:15). 여기서 우리는 몸이 약하다든지 시험을 받는 것이 결코 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욕심이나 죄 때문에 몸이 약해지거나 시험을 받게 되었다면 회개할 일이다. 또한 시험받는 것이 죄가 아니라고 해서 시험받을 일을 만들거나 연약을 핑계로 죄를 지어서는 안될 것이다.

예수님의 인성(人性), 즉 인간됨이 어떤 점에서 우리와 같은지를 살펴보자. 육체는 성장한다. 예수님도 키가 자라고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였다고 한다(눅 2:40, 52). 갓난아이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장성한 사람으로 성장하셨다. 성령으로 잉태하사 여자의 후손(창 3:15, 갈 4:4)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아버지를 통해 태어난 나머지 인간들(창 5:3)과는 달리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未來의] 죄성과는 관계가 없으시니 인류를 구원할 구속주로서의 자격을 가지게 되신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은 인간의 요소인 마음(soul)을 가지고 계신다. 마음은 혼(魂)이라고도 번역할 수 있는데 느끼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생애의 마지막 부분에서 예수님에 대한 반대가 높아가고 한편에서는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하는 혼란스러움 가운데 죽음을 앞에 둔 예수님은 마음에 번민하셨다.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요 12:27)라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셨고, 잡히시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함께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할 제자들은 졸고 있고 죽음의 시간이 가까이 다가옴에 따라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제자들에게 호소하시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셨다.

초대 교회 시절에는 예수님의 무죄성을 변호하기 위하여 죄가 머무는 곳인 영혼을 가진 것이 아니라 신적인 이성, 즉 로고스를 가지고 태어나신 분이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참 사람이 되기 위하여는 영혼(spirit)을 가지셔야 했다.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하신 일곱 마디 말씀 중 하나인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 23:46)라고 큰 소리로 기도하신 후 운명하셨다. 영혼을 가지고 태어나서 마지막에 그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고 돌아가심으로 예수님의 참 인간됨을 발견하게 된다. 한번 죽은 것은 인간에게 정하신 일이기 때문이다(히 9:27.



예수님은 인자



예수님께서 우리와 한결같다는 성경의 기록대로 그분은 인간의 연약성을 가지고 계셨다.

즉 길을 가시다가 피곤하여 길에 주저앉으셨고(요 4:6), 행선하는 배안에서 잠드셨으며(마 8:24), 목마르셨고(요 4:6), 금식 기도하신 후에 배고프셨으며(마 4:2), 연약한 인간으로서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셨으며 그 결과 천사들의 도움을 얻기도 하셨다(눅 22:43).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인자(人子), 즉 사람의 아들로 불리기를 주저하지 않으셨다. 우리가 베드로의 유명한 신앙고백을 이야기할 때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로 부르셨지만 베드로는 그를 하나님의 아들, 즉 신자(神子)로 인식했기에 예수님의 칭찬을 받으며 그의 이러한 신앙이 교회의 기초가 된 것이다. (마 1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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