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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3-02-07
 제목  "왜 아스쿠니가 문제인가?"
 주제어키워드    국가  일본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637  추천수  14
"왜 아스쿠니가 문제인가?"



야스쿠니(靖國) 신사(神社)가 늘 주목받는 것은 일본의 역사인식을 판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인 까닭이다. 고이즈미(小泉純一郞) 총리의 참배는 안그래도 민감한 '8월의 야스쿠니'를 더욱 뜨거운 현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무엇이 일본의 정치권력을 그토록 야스쿠니에 집착하게 만드는가.





◆ 총리 참배를 인정하게된 국민정서의 배경



"언제 와도 참배하실 수 있도록 대비해 놓고 있다." 무라타 노부아키(村田信昌) 야스쿠니 신사 홍보과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총리가) 오기를 엄숙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7일 야스쿠니엔 총리 관저 비서관들이 파견돼 마지막 점검을 했다. 날짜가 하루 이틀 달라질 수 있으나 고이즈미 총리의 참배 자체는 이미 기정사실로 굳어졌다.

도쿄 한복판의 야스쿠니 신사엔 언제나와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관광버스에서 내린 단체 참배객들이 직경 1.5m의 황금빛 국화 문장(紋章)이 새겨진 정문을 통과해 우르르 본전(本殿) 안으로 들어간다. 방학 숙제 때문인 듯 공책을 손에 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띄고, 게시판엔 전몰자 위령제 일정이 빼곡히 적혀 있다.

이곳은 국가주의를 테마로 한 일종의 '국민 학습장'이다. 신사 오른쪽에 위치한 전시관에선 '근대일본, 이렇게 싸웠다'는 도발적 제목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청 · 일전쟁에서 이른바 '대동아(大東亞)전쟁'까지, 군국주의 일본이 일으킨 각종 전쟁이 일본군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묘사돼 있다.

8월15일 이곳은 우파의 해방구로 변할 것이 틀림없다. 매년 그랬듯이 올해도 '국가'에 굶주린 세력이 몰려들어 내셔널리즘과 과거 찬미의 성대한 향연을 벌일 예정이다. 우익단체 주최로 기념식을 치르고 항복을 선언한 히로히토(裕仁) 일왕의 '옥음(玉音) 테이프'를 들으며 '패전의 치욕'을 되새기는 것이 연례 행사로 돼 있다.



◆ 전쟁 신사 야스쿠니



야스쿠니는 일왕(日王)과 국가를 위해 죽은 전몰자를 군신(軍神)으로 모시는 '전쟁 신사'다. 패전 전엔 군부(육 · 해군)가 관장하는 국영 신사였고, 군국주의를 보급시키는 사상적 보루 역할을 했다. 맥아더 군정에 의해 '종교법인'으로 격하됐으나, 일왕 숭배와 '전투적 국가주의'의 분위기는 여전히 이어져 내려온다.

일본 전역 8만여개 신사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야스쿠니는 봉양 음식부터 별격이다. 쌀밥 · 소금 외에 담배 · 캔식품 · 맥주 같은 군인 기호품이 제단 위에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통 아악(雅樂) 아닌 군악대 연주로 주악(奏樂)을 대신한다. 도쿄돔 야구장의 2배 넓이인 경내엔 전쟁 관련 시설들로 가득차 있다. 정문을 들어서면 우선 마주치는 것이 '일본 육군의 아버지'라는 오무라 마스지로(大村益次郞)의 동상이다. '군인칙유(軍人勅諭 · 일왕에 충성을 다짐하는 제국 일본군의 서약)의 비석'이며, 시베리아에서 전원 전사했다는 '다나카 지대(支隊) 충혼비' 같은 것들과 곳곳에서 마주치게 된다. 오른쪽 구역엔 제국 일본군이 사용했던 각종 병기들이 전시돼 있다. 전함 '야마토'의 46인치 포탄, 오키나와에서 옥쇄한 중포병대의 15인치 대포, 미얀마 침략에 사용된 증기 기관차…. 가미카제(神風) 자살 특공대원의 동상까지 보고나면, 이곳이 정말 '종교시설'인지 의아해진다.



◆ "전범은 없다"



신사 오른편의 전시관 한쪽에 'A급 전범이 뭐냐'라는 제목의 팜플렛이 무더기로 쌓여있다. 읽어보니 "도쿄 전범재판은 승전국의 보복이고, A급 전범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도발적 내용으로 좌충우돌하고 있다. 초 · 중학생 또래의 아이들까지 팜플렛을 들고 가고 있다.

태평양전쟁 주모자인 A급 전범 14명을 분리해 내보내자는 아이디어에 야스쿠니와 우파들은 결사 반대다. "한번 신(神)은 영원한 신"이라는 신도(神道) 교리를 이유로 들지만, 진짜 이유가 이른바 '야스쿠니 사관(史觀)' 때문임을 팜플렛은 웅변해 준다. 그들로선 일본의 전쟁과 침략책임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일본의 모습을 바라보며...



역시 그들에게 필요한것은 우리들의 기도입니다.



그들의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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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 선교사의 통해 바라본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한현 선교사의 일본선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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