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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2-06-26
 제목  <교회와 목회자>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한 예향교회 김종현목사
 주제어키워드  <교회와 목회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741  추천수  21




지역사회에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향교회. 언제나 하나님의 기적으로 산다는 고백과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목회를 시작한 예향교회 김종현 목사를 만나보았다.



예수그리스도의 향기, 예향교회

예향교회는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예수님의 향기를 온 천하에 전하고 귀한 성도의 삶을 나누기 위해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이다. 지역사회를 향해서 열려있는 교회로서 21세기 기독교역사를 선도해 나갈 예향교회는 ①세계선교와 ②기독교 사회복지구현 ③인재양성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세계선교를 위해 21개 해외 지교회 개척지원 및 21개 국내 지교회 지원과 42개 국내의 미자립 교회 지원 비전을 품고 있으며 기독교 사회복지구현을 위해 실버타운과 고아원, 주말교회 및 기독교 문화센터를 계획 중에 있다. 이에 담임인 김종현 목사는 사회복지 대학원을 다니면서 기도로 준비중에 있다. 인재 양성으로는 미션스쿨 건립(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과 대안학교를 위한 전문인재교육을 비롯해 평신도 사관학교를 통해 신앙일꾼 양성의 주력을 다할 것이다. 특별히 영어교육과 장학사업, 외국학교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 구리시 인창동에 자리한 예향교회 김종현 담임목사는 “교회가 크다 작다보다 지역사회에 필요하고 지역을 책임질 수 있으며 지역에 응답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교회의 이름도 지역사회에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기를 원하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라며 예향이라는 이름에 담긴 그의 목회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기적의 동산, 예향교회

84년 개척을 시작해 지금까지 18년을 계속해서 본교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김종현 목사, 교문교회에서 전도사로 있다가 도농리에 예배처소를 마련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교문교회 제1호 지교회 도농감리교회로 창립예배를 드렸다. “처음엔 저희 두 부부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학생들을 전도하면서 학생중심의 사역을 하게 되었고, 점차 성장해 1년만에 10∼20여 가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났는데, 건물 주인이 건물을 비워달라는 것입니다. 주인이 불교였는데 교회를 세주면 안 된다고 하면서요. 그 와중에 나갈 준비를 하는데 다시 전세로 들어갈 수는 없을 것 같아 땅을 사서 가자고 해서 기도하면서 당시 남양주군 미금읍에 66평의 성전대지를 구입했습니다. 1년만에 대지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86년도에 예향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그 당시만 해도 예향이라는 이름은 저희 교회밖에는 없었죠.”

현재의 인창동의 부지는 95년 7월 주택공사로부터 인창동 주공단지에 유치원 용지로 분양받았다. 96년 10월에 인창동 새 성전으로 이전하고 97년 3월 성전봉헌예배를 드린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되었습니다. 원래 이곳이 유치원 용지였습니다. 그것이 종교단체를 위한 부지로 바뀌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것이 원칙인데 그 땅을 주시기 위해 은혜가운데 용지 변경 특별기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곳이 교회부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리시 인창동의 예향교회는 대지 250평에 건평 800평의 성전에서 감사와 은혜로 현재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내가 만난 예수

“저희 아버지가 목회를 하고 싶으셨지만 여건이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서원을 하셨고 부모님의 요청에 의해 신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했습니다. 부모님에 의해 가기는 갔지만 속으로는 다른 뜻을 품고 신학교 1학년 때 주머니 속에 항상 대성학원 등록증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언제든지 난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러다 신학교 2년 차가 되면서 집회를 통해 성령체험을 하고 부모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만남으로 해서 소명함을 가지고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그 때 새롭게 거듭나면서 주머니에 있던 학원 등록증을 불태우고, 논두렁을 베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즐겁게 사역할 것이라고 고백하며 헌신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냐 싶어 고난을 즐겁게 받기로 한 것입니다. 그 때 당시 경영대쪽으로 관심이 많았습니다. 스스로도 사업적인 기질이 있다고 생각했고,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으면 사업가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 그런데 그런 사업적 기질이 교회운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의 각오로 시작

인터뷰 도중 교회 성도에게 전화가 왔다. 출산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이가 거꾸로 들어섰다며 기도요청을 해와 김종현 목사는 전화를 통해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전화로 기도부탁하는 일이 많냐고 묻자, “급한 전화가 오는데 먼 곳까지 직접 갈 수는 없고 전화로라도 기도하며 위로해 주게 되었는데 그것이 이제는 서로 익숙하게 되어 이제는 교회분들이 자연스럽게 전화로 기도요청을 합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성도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힘쓰다 보니 개척당시에는 아이들에게 많이 소홀했다고 한다. “개척을 하면서 자녀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는데도 열심히 공부하며 잘 자라주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 자라 저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거의 던져지다시피 해서 키워 그런지 독립심이 강하고 매사에 열심입니다. 지금은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싶어하지만 목회자가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는데 모르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시작한 개척을 즐겁게 감당하기 위해 노력했던 김종현 목사. “개척 초창기 때일 겁니다. 얼굴에 화상을 입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많은 열등감이 있어서 사회생활이 어려웠는데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점점 열등감이 회복이 되면서 고등부 회장까지 하면서 헌신을 했습니다. 그러다 고3이 되어 대학에 떨어졌는데 저에게는 붙었다고 해서 그런 줄 알고 있었죠. 얼마 후 아이가 잠적을 해버리자 아버지와 고모가 술을 먹고 와서 아들을 내놓으라고 교회 다니다가 우리 아들 다 망쳐놓았다고 하며 난동을 부리다 제 따귀를 때렸습니다. 그 때 당시 전도사 시절로 혈기 왕성한 젊은 나이였는데 교인들이 말려서 그 사람들을 내보냈습니다. 수요예배가 있는 날이어서 그런 와중에도 예배를 드리고 났는데 그 사람들이 다시 오는 겁니다. 교인들이 저를 뒷문을 통해 옆집으로 피신시키고는 교회 나무문을 잠갔습니다. 옆집에서 지켜보는데 처음에 올 때는 두 사람이었는데 갈 때는 한 사람만 가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버지가 와서 교회 나무문을 발로 차다가 발목이 부러져 업혀 나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하나님의 사람을 해하려 하는 것을 하나님이 막으시는구나 싶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의를 심었는데 악이 난다고 한탄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내가 너와 함께 한다’하시는 겁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그땐 참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21C 비전은 선교를 하는 것이다

“21C 비전은 선교를 하는 것입니다. 문화권 안에서의 선교와 문화권 밖의 선교, 즉 국내외적으로 선교에 열심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저는 국내 개척교회를 대지를 구입해 다 지어주고 목회자를 모셔와 맘껏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지역 지역마다 그 지역을 책임지며 마음껏 사역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세계선교에 있어서는 한 교회가 단독으로 도와주면 선교사가 한 교회에 얽매이는 것 같아서 연합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협력하고 있는 태국선교회 같이 12개 교회에서 함께 도와주는 것입니다. 주말 기도처와 납골당을 위해 여수에 300평 정도의 수양관을 지었습니다. 그곳에서 기도하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또한 좁은 땅에 묘소가 많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묻힐 수 있는 납골당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공동체성도 회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예향교회 김종현 목사는 끝으로 이 땅에 기독교인들이 이제는 정말 삶의 생활이 달라지는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길 소원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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