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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2-09-18
 제목  <신학이야기> 믿음과 구원
 주제어키워드  신학이야기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406  추천수  3
“예수 믿으세요”라는 말을 기독교인들이 많이 쓰고 있다. 그런데 ‘믿는다’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보통 이야기할 때 아무개는 믿을 만한 사람이라든지, 혹은 나를 믿어 달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믿는다’라는 의미는 신용할 수 있다든지 성품이 신실하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물론 신용도 있고 그 성품이 신실한 분임에 틀림없으나 “예수님을 믿으라”라고 할 때의 ‘믿음’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최초의 순회 선교사였던 바울 사도가 전도 지역을 유럽으로 옮겨 빌립보 지방에 이르렀을 때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힌 일이 있었다. 무고하게 매를 맞고 사슬에 매어 깊은 감옥에 갇혀 있는데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 한밤중에 지진과 함께 사슬은 풀리고 감옥의 문들이 열리게 되었다. 죄수들이 도망친 줄 알고 간수가 칼을 빼어 자살하려는데 바울 사도가 큰 소리로 자기가 도망가지 않은 것을 알리고 몸을 상하지 말라고 권면하였다. 이 때 빌립보 성의 간수는 두려워 떨며 바울 사도 앞에 꿇어 엎드려 구원의 길을 물었다.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행 16:30)



흔히 구원은 무엇을 해야 그 대가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교회에 다닌 기간이 상당히 길어야 한다든가,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만한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행위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히 11: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인간의 행위가 아니고 믿음이다. 이 믿음이 구원을 얻게 한다.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묻는 간수에게 바울 사도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고 대답했다. 구원을 얻기 위하여는 예수를 주로 믿어야 한다는 말이다. ‘주’라는 말은 종 또는 노예의 반대말인데, 종은 주인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 마치 병자가 의사의 지시에 순종하고 그를 믿고 따르듯 영혼에 병든 죄인들은 만병의 대의사이신 예수님을 주로 믿고 그의 지시에 순종해야 고침을 받고 구원을 얻게 된다. 내 생각이나 나의 경험에 비추어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나 불합리한 것처럼 보이는 일이라도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이 믿음이다.

신앙고백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이 베드로의 고백인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예수님께 신앙을 고백한 것이다(마 16:16). ‘그리스도’라는 말은 헬라 말인데 구약을 기록한 히브리어로는 ‘메시야’와 같은 말이다. 그리스도 또는 메시야라는 말은 문자적으로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지만 의미상으로는 구원하는 이, 즉 ‘구원자’라는 말이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은 자신의 희생을 통해 주시는 것이다. 인류의 조상이 되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것을 깨달았을 때 나뭇잎으로 치마를 해 입고 하나님을 피해 나무 사이에 숨어 있었다. 그들을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그들의 부끄러움을 가리워 주기 위해 가죽옷을 해 입히셨다. 가죽을 얻기 위하여서는 동물(아마도 양)이 죽음을 당해야 했고 피를 흘림으로 그 가죽을 얻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어 세상 사람들의 부끄러운 죄를 담당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죽음과 희생을 당하셨다. 그가 피 흘려 주심으로 우리의 죄는 가리워지고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듯 하게 되었다. 예수님을 구원자, 즉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이 구원을 얻게 한다. 예수님은 온 세상의 죄를 담당하신 구세주이시지만, 우리는 각자가 예수님을 자기 개인의 구원자로 믿어야 한다. 즉 나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려고 피 흘려 죽으신 그리스도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이러한 자기의 믿음을 입으로 고백할 때 구원을 얻게 된다(롬 10:10).

하나님의 독생자요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죄인을 불러 구원하시려는 목적이다.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씻어 주시려고 친히 피 흘려 죽으신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이 “예수님을 믿는다”라고 말할 때 ‘믿음’의 내용이 된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그를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감으로 영생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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