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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2-12-02
 제목  <교수가 쓰는 수필>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주제어키워드  교수가 쓰는 수필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178  추천수  12
사랑은 만병 통치약이다.

사랑을 노래하면 누구나 좋아한다.

한국인의 김가 이가 박가 최가 안가 조가 정가... 다 좋아한다.

여자 남자, 할머니 아이 다 좋아한다. 한국인 외국인다 좋아한다.



내가 이런 진리를 장난 삼아 말하는 것은 이 사랑으로 분위기 잡은 적이 이전에 몇 번 있었기 때문이다.

한양대학교에는 기독교인 교수와 학생이 많이 있는데 그 중 기독교교직원 모임을 한양대 기독인회, 줄여서 한기회라고 한다. 해마다 추수감사절에는 한양대에 유학을 온 학생을 불러 잔치를 하는데 사회를 보라고 한다.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나에게 국제적인 행사에 사회를 보라고 한다면 어찌 되겠는가?

나는 한다.

사랑으로 한다.

유학생이야 한국말을 안다고 하지만 나는 그들 말을 모르는데 걱정이 어찌 없으랴마는 사랑이 든 노래를 활용하기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실시를 하였다.

우리가 잘 아는 노래를 불러 보자.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예 예 예 예 예 예>는 빼고 뒷대목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그리고 나서 각국에서 온 학생에게 이것을 그 나라 말로 어떻게 부르느냐고 물어서 나는 공책에 적어서, 주로 한글로 적어서 몇 번 연습을 하고 각 나라에서 온 학생들 앞에 가서 우렁차고도 간절한 목소리를 창을 하듯이 노래를 불렀다. 그 가사가 그 나라 말로 딱 들어맞는지는 모르나 대개는 맞을 것이라고 보고 자신감을 갖고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성지게 불렀다는 말이다.



먼저 한국어로 다 같이 불었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온 학생 앞에 가서 구애(求愛)하는 몸짓으로 불렀다. 우리 다 같이 불러보지 않겠는가? 나처럼. 국제적인 구애를 하는 진정한 목성과, 숙녀에게 꽃다발을 바치는 기사(騎士)와 같은 선남(善男)이 한다리를 꿇는 자세로 말이다. 포복절도를 해도 좋으니 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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