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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4-01-08
 제목  예랑선교회 1, 2월 사역보고
 주제어키워드  북한선교  국가  북한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135  추천수  12
1월,2월 사역보고





1. 북한 사역:

북한에 정기적으로 보내는 의류와 식량 그리고 의약품은 이번에도 차질없이

제3국을 통해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지원품의 품목과 수량은 보안 유지를위해서 밝히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몇 종류의 신앙서적들을 보낼 수가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와 연결된 북한의 지하교회 형제들은 지난 혹한에도 별일 없이 잘 견디어 냈습니다.



2. 탈북자 사역:

탈북 고아들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희생도 컸지만 대부분 안전지대로 이송시켰고

우리 선교사들이 최선을 다해 돌보고 있습니다.



3. 선교사 파송:

중국 전역에서 선교사 검거선풍이 일어 수많은 선교사들이 체포되고 추방당하는 가운데

우리 예랑선교회 소속 선교사들도 국내로 쫓겨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될 형편에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지난 2월13일 또 네 사람의 선교사를 다시 파송하기 위해 파송예배를드렸습니다.

떠나보내는 예랑의 스텝들과 파송자의 가족들은 염려스럽기도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가는 선교사'들의 비장한 각오와 당당한 모습들에 눈시울을 붉히면서 감격해 했습니다.



우리가 이런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예랑을 사랑하는 이들의 끊임없는 후원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며, 우리의 하는 일을 믿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신의를 결코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더욱 겸손할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한 것이 있다면 그 것은 오직 성령의 역사하신 것이며,

예랑의 회원들이 뒤를 받쳐주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믿고 후원하시는 손길들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다짐하고 일어서곤 했습니다.

그리고 '가는선교사'들이 임지로 떠나면서 결단하고 서원한 선언문을 첨부해드립니다.



김영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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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선교사로 파송을 받으면서 우리의 서원과 결단



우리는 6개월의 훈련을 마치고 예랑의 선교사가 되어 내일이면 임지로 떠납니다.

복음 전파를 정치적, 사회적으로 거부하는 선교제한 지역에 예측하기 어려운 어떤 어려움이

우리를 기다린다 할지라도 우리는 굴하지 않고 주님이 명하신 곳으로 갈 것입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극복하고 현지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 보이면서

주께로 인도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사람들을 향해 사람들과 함께 일하지만 결코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살 것이며 오직 복음을 위해 살고 선교를 위해

목숨을 다 할 것을 하나님 앞에 서원하며 결단합니다.

순간순간 밀려오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다만 주께로부터 위로를 받고

주께서 명하신 선교의 일을 주를 위해서 행할 뿐이며 결코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살지 않을 것입니다.



결단코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오직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도록

힘써 갈 것이며 사람들에게서는 어떠한 기쁨도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만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로 작정한 그리스도의 종이 될 것입니다.

이제 저희 네 사람의 선교사들은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주님의 뒤를 따라 가렵니다.

또 여하한 경우라도 신의를 지키고 신명을 다 바쳐 명예로운 예랑인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예랑은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고, 삶의 터요, 신앙의 요람이며, 헌신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결단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되게 할 것입니다.



이제 선교지로 가면 우리는 특정교단의 교리나 신학 그리고 교세확장을 위한 선교에

동참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살고자 합니다.

오직 우리는 그곳에서 청교도적 신앙으로 무장하여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경건생활을 실천하며 사랑으로 본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 20장 24절의 말씀과 같이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순교의 현장까지 갈 수 있는 각오와 결단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더 나아가 경건과 사랑은 우리 삶의 토대가 될 것이며 순명을 제 1규율과 덕목으로 알고

절대 순복하며 계율을 지키며 어디에 있든지 존경과 우애로 협력하여 생사를 같이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겸손과 검소함을 지키며 무명예와 무소유의 정신으로 절대 나 자신의 명예와 성취욕을

앞세우지 않고 자기를 부정하고 성결과 청빈 그리고 순명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됨을

기억하여 대를 잇는 선교사 가정으로, 주신 사명에 한 점 부끄럽지 않게 살 것을 서원하고

결단함을 예랑선교회와 동역자님들과 주님 앞에 서약합니다.





2003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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