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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4-03-03
 제목  <선교편지5>다시 돌아온 귀한 영혼, 질로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200  추천수  9
선교편지 5 - 다시 돌아온 귀한 영혼, 질로 이웨슬레 선교사 (카자흐스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심을 문안인사 드립니다.

이른 새벽 교회로 향하는 성도들의 수가 매일 더해가며 선교사에게 힘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12시 정시기도, 성도들의 부르짖는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듯 싶습니다.

이곳은 요즈음 침례교 목사가 모슬람에 의해 12발의 총알을 맞고 피살되어 선교사들이 조금 긴장되어 있으며 두산베 교회도 경비가 강화되고 선교사도 출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선교사에게 많은 문제를 안기고 시작된 새해지만 문제가 아닌 축복을 준비하신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기에 이 일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선교사에게 더욱 큰 간증을 준비해주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아프카니스탄의 사역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조금씩 열매가 맺혀가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주님은 선교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사역의 문이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2년 전 아프카니스탄 난민들에게 빵을 급식할 때 트럭을 빌려 쓰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질로라는 청년이 운전을 하며 선교사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질로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해 여름에는 침례를 받아 착실히 믿음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2년간을 선교사를 도우며 믿음생활 잘하던 청년이 지난 12월 사무실 금고를 부수고 아프칸학교 건축사업을 위해 모아둔 돈을 가지고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많은 돈을 잃어버린 것도 문제이지만 2년간 믿음생활 잘하던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과 아쉬움에 선교사의 실망이란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영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그 영혼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도망갔던 청년 질로에게로부터 카불에서 돌아오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10년 동안 자신의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만져볼 수 있는 큰돈을 훔쳐서 달아난 청년이 다시 돌아오겠다고 합니다.

순간적인 욕심에 돈은 훔쳤지만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며 돌아오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도 질로를 질책하지도 판단하지도 않고 우리 모두 질로를 안고 기뻐했습니다.

지난 한해는 기쁜 소식만 전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주님이 그 기도도 들어주셨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문제가 있을 때마다 깨어서 함께 기도로 동역하시는 형제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다져온 교회의 문제로 잠시 한국과 미국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들도 주님이 선하게 해결해 주실 줄 믿으며 떠납니다. 사랑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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