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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4-12-01
 제목  다민족 다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주제어키워드  일본선교  국가  일본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203  추천수  11
다민족 다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하여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이사야11장6-8절)



현재 일본은 우리나라와 대만등에서 구 식민지 출신자와 그 자손을 비롯해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들인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사회가 되었다. 지금까지 외국인으로 거주하다가 귀화를 함으로 일본국적을 취득한 자나 국제결혼에 의해 일본국적을 취득한 자들이 1985년1월1일에 바뀐 국적법에 의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일본은 그 후 외국인에 대해 출입국관리법이나 외국인등록법등으로 외국인을 관리하는 일에만 주안점을 두고 민족적인 소수자인 재일외국인에 대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법정비를 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 일본에서는 참으로 드문 난민인정자 수에서 상징되는 국제인권조약상 보호받을 외국인들이 입국이나 재류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민족적인 아이덴티티를 보유하며 지지받기 위한 교육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 문제로 외국인이나 민족적 소수자의 인권이 많은 경우 침해를 받고 있다.



아직도 코이즈미 일본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인해 중국을 비롯한 우리나라와 외교적인 마찰을 빚고 있는 현실이다. 식민지 지배의 결과로 일본에서의 생활을 할 수 없이 영위해 오는 구 식민지출신자와 그 자손들의 역사적인 경위를 고려해 역사적인 청산을 할 수 있는 일본이 되기를 바란다.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영주 외국인의 지방참정권을 부여함과 동시에 입법에 참여하며 공무원및 행정과 입법의 폭넓은 참가를 보장해야만 한다.



구약의 예언자 이사야가 보았던 이상을 현실화시키는 일을 위해 외국인에게 기본적인 인권을 원칙으로 평등하게 보장하며 더우기 민족적인 소수자에게 고유의 권리를 확립시키는 일을 우리도 촉구한다.



이는 교육과도 연관되어 외국인의 어린 자녀들에게 일본어교육의 충실화와 공적인 교육에 있어서는 모국어 교육의 기회나 민족학교나 외국인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를 바란다.



재일대한기독교회 총간사 박수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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