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5-01-31
 제목  <특집>기고1-창의적 접근지역에서의 교회개척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1829  추천수  10
창의적 접근지역에서의 교회개척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교회개척은 가장 어렵고 중요한 사역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시 되는 곳은 중동 이슬람권이다. 그곳에서 현대 선교 백년의 장을 넘기면서 주님은 각 제자들을 통해 여러 모양으로 일해 오셨고 이제 그 땅에 복음의 씨가 뿌리워졌고 이제 그 씨들이 싹을 내고 서서히 열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또한 그 열매들이 무르익어 이제 성숙한 현지인 형제들에 의한 토착 교회도 시작되었다. 이러한 시점에서 중동 이슬람권을 중심으로 창의적 접근지역에서의 교회개척에 대해 살펴본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제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시급한 선교지역은 중동지역을 위시로 한 13억의 이슬람권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러한 연구를 통해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우리의 시행착오를 줄이며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교회개척은 왜 중요한가?

예수님이 가르치신 천국은 바로 ꡐ영적으로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교회ꡑ였다. 바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세상을 변화시킬 그런 교회를 의미한다. 이는 영적으로 예수님과 완전한 관계 속에 있으면서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그런 교회를 말한다. 이것이 예수님이 바라는 천국이었고 교회였다. 예수님은 지상에 천국인 교회, 죄로 타락해가는 세상을 변화시킬 그런 교회를 세우시려는 것이었다(마 16:15~18).

그러므로 이슬람권을 위시로 한 창의적 접근지역에서의 교회개척은 곧 천국을 세워 나가는 거룩한 하나님의 일인 것이다. 만일 이슬람권에서 세워져 가는 교회가 이런 어둠을 몰아내고 사람들에게 참 빛 되신 예수님의 주권 속에서 살도록 가르치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이 땅에서 진정으로 원하셨던 그런 교회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선교지에서 교회를 세우려는 주님의 근본적인 목적과 사역자들의 목적이 가끔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종종 문제들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특별히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자들은 세례요한의 고백을 한번쯤 되새겨야 할 것이다.

ꡒ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ꡓ(요 3:29~30)

창의적 접근지역에서의 교회 개척은 왜 어려운가?

한 마디로 그것은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이다. 이슬람권의 경우 그 지역에 교회가 개척되기 위해서는 그곳 주민들이 갖고 있는 기독교 교회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풀려야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갈등과 투쟁, 핍박과 추방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고 성령의 역사로 그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을 제압하게 될 때 비로소 그 지역에 하나님의 교회 설립이 가능해 진다. 그러므로 어느 곳이든 그 지역에 처음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다면 어둠의 세력을 제압할 중보 기도가 절대 필요하며 성령의 섬세한 인도하심에 민감해야 한다. 그리고 일단 한 지역에 교회가 개척되면 그 뒤를 이은 또 다른 교회의 개척은 훨씬 수월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와 같이 창의적 접근지역에서의 교회를 개척하는 영적인 원리가 어느 곳에나 동일하다 할지라도 교회 개척을 위한 전략은 각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교회개척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곳과 법적으로는 허용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묵인해 주는 곳 그리고 법적으로 강력하게 금지하고 적극적으로 기독교 복음전파를 반대하는 곳 등으로 나뉠 수 있으며 이 지역에서의 교회 개척은 각기 다른 양상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다른 성격 때문에 현지인들과 선교사들에 의해 교회를 개척하는 일은 서로 다른 형태를 가질 수 있다.

현재 터키 교회 개척의 경우를 보면 국가의 법으로는 교회 개척을 금하고 있지는 않지만 국민의 대다수가 무슬림들인 이유로 인해 그곳의 사회와 전통에 의해서 강력하게 기독교 선교사역과 교회 개척에 지장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외국 사역자들에 의해 교회가 개척될 때의 사회 전반적인 반대와 오해는 상당히 격하게 돌출되기도 한다. 터키의 경우를 보면 외국 선교사들에 의해 교회가 대부분 개척되어 왔지만 아직까지 현지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자립, 자치, 자전되는 교회는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다.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교회개척을 위한 제언

우선 이러한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려는 사역자는 이미 개척된 현지 교회에서 어느 정도 실습을 할 필요가 있다. 현지어도 익히면서 현지어로 기도하는 법과 성경을 가르치는 일과 설교하는 법을 배워야하며 무엇보다도 현지인들을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둘째로 현지인들을 중심으로 세워질 교회 개척을 목표로 두고 시작된 모임이라면 그 모임의 구성인원 가운데 현지인들보다 외국 선교사들이 절대로 많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셋째로 현지 교회의 리더십은 초기에 선교사가 갖고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성을 인정하면서도 점차로 현지인과 선교사가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고, 현지인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성숙해 갈수록 점차 현지인에게 리더십을 이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리더십이 현지인들에게 완전하게 이양된 다음에는 그 교회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교회 개척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교회 운영에 있어서 경험이 적은 현지인 그리스도인들이 찬양과 말씀사역, 어린이사역, 심방 및 구역예배 사역, 재정의 원활한 운영 등 다양한 교회 운영을 배워나가기 위해서는 상당기간동안 사역자들의 피 눈물 나는 헌신과 섬김이 불가피할 것이다.

넷째로 교회 개척을 하는데 있어서 어떤 결과를 얻어 내고자 절대로 성급해서는 안 된다. 세례도 성급하게 줄 필요가 없다. 인내하면서 현지 기독교인들의 영적인 열매와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일부 선교지의 현지인들 중에는 예수를 믿지도 않으면서 다른 나라로의 도피수단으로 세례를 받으려 하거나, 현실적인 재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교회를 찾아와 사역자들을 어려움에 빠뜨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선교지의 한 기독교 공동체에서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그들이 다 지도자가 될 수는 없다. 그리고 예수를 믿었다고 모두 다 같은 성격을 가질 수도 없다. 그들이 갖고 있는 환경과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역자들의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창의적 접근 지역 같이 어려운 곳이라 해서 예수를 믿는 형제들이 모두 신학교에 가야 하거나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우리의 성급함과 실수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또 하나 우리의 실수는 교회안에서 어떤 형제가 유능하고 지도자의 자격이 있는가를 가름하면서 그를 지도자로 자랄 수 있도록 훈련하고 가르치려는 노력에만 치중하는 데 있다. 그렇지만 정말 지도자가 될 사람들은 그러한 지식이나 훈련에서라기보다는 다른 형제들을 잘 섬기는 자들 중에서 선택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땅에서 주님은 섬기는 자를 원하시지 지도자를 원하시지 않는다. 주님 자신도 이 땅에 섬기러 오셨기 때문이다(마 20:28).

다섯째로 사역자는 현지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내에서 직분을 주는 등 영적인 권한을 부여할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만일 영적으로 거듭남을 확신하지 못하는 자들이나 미성숙한 자를 지도자로 세웠을 때 후에 그 교회가 분리되거나 혹은 선교사가 추방되는 등의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교회의 물질사용에 있어서 각별한 주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정말 필요한 영적인 사역에 조심스럽게 사용하지 않으면 교인 간에 분쟁, 시기, 질투로 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많다. 교회운영에 필요한 재정은 가능하면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기도를 통해 해결하는 법을 배우도록 해야 하며 자신이 속한 교회가 점차적으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은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이제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면서 더 많은 사역자들이 강력한 창의적 접근이 필요한 지역으로 나가야 한다. 그러나 겸손히 섬기려는 자세로 나가기를 원한다. 진정한 주님의 나라는 어느 곳에서든지 참 겸손과 섬기는 자들을 통해 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겸손과 섬김을 통해서 잃어버린 그 땅에 예수 그리스도가 온전히 나타나 그 땅을 고치시며 변화시키시며 회복시키셔서 결국 그 땅 전체가 주님을 경배하는 모습을 보기 원한다. 그리고 한 영혼 영혼들을 통해 주님이 반사되어 주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것이 주님이 우리들을 통해 그 땅에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인 것이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