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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6-02-06
 제목  <기획> 탐방-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강승삼 사무총장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462  추천수  15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복음적인 교단, 교회 및 초교파 선교단체가 선교정보, 선교훈련, 선교전략 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상호협력과 연합을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 선교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세워진 선교협의체다. 현재 14개의 교단 선교부와 90개의 선교단체, 239개의 지역교회가 회원으로 가입해 선교의 협력과 연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있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사무실에서 강승삼 사무총장을 만나 2005년 KWMA의 선교활동 및 선교단체들의 선교사역을 회고하고 새해전망을 들어보았다.



2005년 KWMA의 연합선교사역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첫째, 선교연합과 네트워크 사역으로써 교회, 교단, 선교단체들의 연합과 전략적인 선교를 위한 현장중심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역입니다. 그것으로, 해방 후 선교사 파송 50주년 기념예배를 가졌고, 중국 상해와 남경신학교에서 한중 기독신학교류회 개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중남미 선교전략회의 및 세계선교리더십 포럼을 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스탄불에서 선교전략포럼을 열어 터키 신학교 건립을 결정했습니다. 둘째로, 지역교회 선교활성화를 위한 동원연합사역으로써 세계선교대회, 사이버선교대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 등 선교대회를 열어 지역교회 선교동원과 협력체제 구축을 하는 사역을 하기도 했습니다. 교회 선교 활성화를 위해 한기총 지도자들, 여러 교단장들,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2006년 세계선교대회 개최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셋째, 미전도종족사역과 전방개척연합사역으로써 선교사의 전략적 배치, 미전도종족 분담, 선교전문화전략을 통해 한국교회의 전방개척지역선교를 돕기 위한 협력 시스템 구축과 정책개발사역을 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USCWM의 Ralph Winter 박사, Mark Halan 박사 등 7명의 강사를 초빙하여 제 5차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넷째로, 선교정책개발연합사역으로서 선교신용평가기구, 선교사 토털 케어 시스템 등 한국선교의 연합과 효율증진을 위한 각종 포럼, 세미나, 정책 회의 등을 통한 선교정책개발연합사역을 했습니다. 그밖에 선교정보 연구개발 연합사역, 선교 교육과 훈련 연합 사역, 선교 출판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선교사들의 사역현황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한국교회는 처음 시작부터 ‘선교하는 교회’로 시작하였습니다. 예로, 장로교회는 ‘모든 장로교회는 선교회이며 모든 장로교인들은 선교회원이다.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장로교회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며 1907년~1937년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도 153명의 해외선교사를 파송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를 지나 6.25동란을 거쳐 1970년대 한국교회성장운동이 전개되면서 선교사 파송이 급증하기 시작했고, 1979년 25명이던 것이 2004년 12,159 명으로 공식집계 됐습니다. 2005년 비공식 집계를 합하면 180개국 17,000여명의 선교사가 한국에서 파송 됐습니다. 한국교회는 1988년 제 1차 시카고 한인 세계선교대회 때 세계선교 55위에서 지금은 세계 2위 국가라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한국교회선교사의 지역별 파송 현황을 보면, 동아시아에 23%, 서아시아에 16%, 중앙아시아에 6% 등 아시아와 중동지역에 56%가 집중 배치되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세계인구비율로나 미전도종족들이 가장 많이 있는 아세아, 중동지역에 65% 이상의 한국선교사재배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선교사들을 상황을 살펴보면, 부모의 케어가 필요한 선교사자녀가 1만여 명, 남자선교사가 47%, 여선교사가 53%이고, 3년 이상 사역하는 장기선교사 92%, 6개월~3년 미만의 단기선교사가 8%이며, 목사선교사 가정이 68%, 평신도 선교사 가정이 32%로 집계되어 향후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동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간의 한국세계선교를 회고하며 한국선교가 안고 있는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국교회는 성장 정체 현상으로 인해 위기수준에 도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서구교회의 역사에서 우리는 선교대국이 어떠해야 하는 가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 성장과 보수 신앙, 기독교 교육의 활성화와 지도력 개발, 국가경제성장, 국가의 인권과 종교자유정책 등의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는 교회성장정체와 주일학교 교육의 전문성미비로 학생 수의 감소, 또 출산 감소현상으로 인한 창조의 질서 어김과 미래인력 부족전망 등의 요소 때문에 위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교회 부흥, 출산 장려, 교회교육전문성 강화, 세계선교부흥운동이 다시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현재 85%의 교회가 세계선교에 동참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선교사 파송 2위국이라는 것을 무색케 합니다. 한국의 교회들은 선교활동을 활성화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바른 선교신학정립과 선교정책도 과제입니다. 선교의 성경적 기초 위에 상황에 알맞으면서도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 상황화 선교신학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 외에도 선교단체의 선교신용평가 지표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선교정책과 전략, 서교인사사무행정, 선교재정시스템, 선교사 케어와 관리, 선교정보 연구개발, 선교동원 훈련, 선교협력 네트워크 등입니다. 그밖에도 선교사 자질 지표의 적용, 선교사의 재배치 문제, 한국인의 정체성과 세계를 동시에 품는 선교사 자녀 교육의 문제 등이 한국선교가 현재 안고 있는 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6년 새해 KWMA의 선교 방향은 무엇입니까?

A. 새해의 한국세계선교의 방향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째, 교회선교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전국규모의 전 교단적인 선교대회와 둘째,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IV) 마지막으로 선교행사와 국제선교협력정책 개발 방향입니다.

올해 6월 1일~30일까지 서울 및 전국 주요 18개 도시지역에서 <한국교회여 일어나 세계선교 선두주자가 되자>는 표어와 <한국교회 부흥과 세계선교 동력화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주최하여 85%의 선교불참교회를 깨우고 한국교회 부흥, 갱신과 전 교회의 세계선교 동력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선교전략회의(NCOWE)는 2006년 6월 7일~10일 3박 4일간 할렐루야 교회에서 선교사, 선교지도자, 목회자 약 1500여명과 자비량 전문인 선교사 및 그리스도인 사업가 등 3,000여명이 모여 선교대회와 병행한 한국선교를 평가하고 선교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방개척선교로 남은 과업을 완수키 위해 선교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 끝으로, 선교행사와 국제선교 협력정책개발로서 한인디아스포라교회 집회를 비롯해 선교 동력화에 힘쓸 것입니다.



2006년의 한국선교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A. 교회선교활성화가 가속화되어 2030년까지 10만 선교정병파송운동이 힘차게 전개 될 것입니다.(Target2030) 2020년까지 100만 자비량선교군단파송운동이 확산되어 180개국의 디아스포라들과 한인 기독사업가들이 이 운동이 적극 참여 하여 나갈 것이며(MT2020) 한국교회의 신학교육이 교회선교중심으로 개혁되어 나갈 전망입니다. 선교사들의 활동은 현장중심의 전략으로 개혁되어 나갈 전망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저는 2006년 한국의 세계선교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생각됩니다. KWMA는 2006년에도 교회 및 선교단체와 연합하고 협력하여 활발한 선교사역을 펼칠 것이고, 교회와 선교단체가 효율적인 선교를 할 수 있도록 ‘터’를 마련하는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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