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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6-06-28
 제목  <선교광장>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가?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457  추천수  23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가?

신갈렙 선교사 ( 열방네트웍 )



우리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어떤 기도를 하셨는지를 안다면 보다 쉽게 삶의 방식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기도하신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요 17 : 14 ~ 16)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서 하신 이 기도처럼 살아가려고 할 때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그래서 역사 속에서 늘 손쉬운 타협들을 시도해 왔다.

첫째는 세상에 속하지 않기 위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가장 전형적인 간증 중의 하나는 이것저것 다 포기하고 신학교에 가서 주의 종이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주의 종이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것저것은 다 포기 되어야 하거나 포기 되어도 좋다는 말인가? 이런 사고로 인해 복음은 세상 가운데 위력을 드러내지 못하고 교회당 안에서만 영향력을 행사하는 ‘광대한 하나님을 믿는 왜소한 기독교’로 전락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둘째는 세상에 존재하기 위해 세상에 완전히 속해버린다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되 너무 철저히 존재해서 세상 가운데 아무런 변별력이 없는 크리스천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신앙적으로, 세상에서는 내 생존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에서 하는 방식대로 하고 그것이 마치 현명하게 처신하는 것처럼 생각한다. 또한, 세상에 속하지 않고는 도저히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한다는 도전에 대해 세상을 잘 모르는 철부지 취급을 하면서 일소에 부치거나, 사치스럽거나 쓸모없는 것으로 치부해 버린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가 되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한 전제는 바로 우리가 세상에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어떤 영향력도 끼치기 어렵다. 우리가 세상에 존재해야 할 이유와 사명이 여기에 있다. 크리스천들은 세상에서 경쟁력 있고 탁월하게 존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세상에 존재하기 위한 노력들을 격려하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역동성이 기독교 공동체 가운데서 일어나야 할 것이다.

우리들이 핵심 역량을 키우고 경쟁우위적인 요소들을 찾기 위해서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묻고 얼른 가서 달란트로 사업을 했던 착하고 충성된 종처럼, 적극적으로 그 재능과 은사를 사용하도록 격려되어야 할 것이다. 첫째,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속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상에 존재 하는데 역량이 있어야 한다. 역량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속하지 않을 것을 거부할 힘과 용기와 실천적인 위치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그런 점에 있어서 세상에 의존하지 않는 탁월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역량을 키우고 시스템을 설계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세상에 속하지 않기 위해서는 세상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 상황 가운데서 주님의 온전한 뜻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재밌잖아! 돈되잖아! 편하잖아! 멋있잖아! 맛있잖아! 등과 같은 이 시대의 절대 기치들과 자기를 사랑하는 마몬이즘, 쾌락주의, 외식주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거부할 가치관의 형성과 삶의 결단이 요구된다. 아울러 세계화를 통해 전개되는 서구적이고 세속적인 가치관을 분별하고 거부할 수 있는 통찰력과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가 되는 성숙한 세계관으로 무장을 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둘째, 세상을 변혁시킬 사역적인 비전과 역량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는 소극적인 결단을 통해서도 큰 일을 이룰 수 있지만 더 적극적으로 세상을 변혁시킬 거룩한 꿈을 꾸고 시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주님은 교회당의 주인일 뿐만 아니라 만유의 주가 되신다. 주님은 기독교의 교주이실 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주인이 되신다. 우리는 주님의 주님 되심을 신앙 고백적인 영역과 개인적인 삶 속에서 뿐만 아니라, 삶의 구체적인 실제 속에서 표현하고 그 분의 주권을 회복하는 일들을 이루어 가야할 것이다. 우리는 지리적인 개척선교 뿐만 아니라, 주님의 주권이 무시당하는 사회의 하부 구조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주권을 회복하기 원하며, 특별히 비즈니스계가 주님의 것임을 선포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돌이키시길 원한다. 이를 위해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탁월성을 넘어 가치관의 새로움과 구체적 현실을 변혁시킬 사역적 역량을 구비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개인적인 삶의 변화를 일으킬 영적 능력과 사회의 구조와 시스템을 개선할 비전과 대안 까지를 마련할 수 있는 거시적 능력을 함양해 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삶을 향한 기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연약한 우리들은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들이 핵심 역량을 키우고 경쟁 우위적인 요소들을 찾기 위해서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묻고 얼른 가서 달란트로 사업을 했던 착하고 충성된 종처럼, 적극적으로 그 재능과 은사를 사용하도록 격려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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