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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6-09-27
 제목  가깝고 먼 나라 일본을 구할 민족은 한국민족뿐이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국시카고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746  추천수  28
기독신문에기사에서



가깝고 먼 나라 일본을 구할 민족은 한국민족뿐이다



일본인 사역하는 한국인 목사 임영택 목사



▲소생교회 임영택 목사

평일에는 하루 10시간씩 회사일을 하면서 자비량으로 목회하고 있는 목사가 시카고에 있다. 그것도 한국목회가 아닌 일본인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고 있다. 시카고에 일본인 인구는 약 3만명 정도. 일본인 교회는 6개 정도라고 한다. 그 중에 하나인 소생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임영택 목사는 유일한 한인 목사이다. <편집자주>



시작이 필요하다



시카고에 350개 내지는 400개의 교회가 있다. 나름대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지만 이민 교회 현실이라는 게 간단치가 않다. 굉장히 어렵게 하는 교회가 많다. 저는 자비량 목회한다. 교회에서 사례를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다. 초대교회 정신을 회복하기 전에는 시카고가 절대로 변화가 없다. 시카고는 전부 개인 플레이다. 1992년이 마지막이라고 본다. 그 때 세계선교대회를 노스팍 칼리지 체육관에서 했는데 사람이 꽉 들어차서 못 들어갈 정도로 몰려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 게 없다. 개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는 데 자기 교인들도 다 안 올 정도다. 자리가 많이 빈다. 그것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보고 방임하고 ‘기도합시다’라고만 말할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나 한 교회가 운동은 시작을 해야 한다. 영적 각성이라는 것이 개인이나 교회나 기관에서 시작해 그 불씨가 확 퍼져 나가는 것이다. 남의 집 불 보듯 하면 안 된다.



소생교회의 시작



5년 전에 시편 23편에 나오는 ‘소생’이라는 단어로 교회이름을 지었다. 영어로는 ‘restoration’이다. 교회가350개나 있어서 이름 짓기도 힘들었다. ‘초대교회 정신을 한번 회복해 보자’고 시작했다. 정말 섬기는 것이 뭔지, 큰 일을 할려고만 자꾸 떠들지 말고 작은 일을 꼭 달성하자. 교회가 ‘세계선교’다 뭐다 일일이 구호로 써 붙일 필요가 없다. 한 발짝 떼 놓는 것부터 시작이다.



여기는 한국교회는 많으니까 일본 교회를 시작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없어도 될 정도로 시카고에 많다. 일본 교회를 세워서 일본인 목회를 5년 해왔는데 ‘한 명이라도 확실하게 예수님을 알면 된다’는 마음으로 왔다. 그게 없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다. 사람이 없는데... 원래는 일본인 거주지역과는 거리가 먼 스코키에 있는 커뮤니티 빌딩에서 시작했다. 그 곳은 간판도 못 붙인다. 올해가 5년째가 되는데 하나님이 알링톤 하이츠로 옮겨주었다. 이 곳이 일본인 거주지역과 가깝다. 알링톤 하이츠 미국교회에서 동시통역으로 1시에 예배드린다. 9월 2일이 5주년이었는데 오는 17일 5주년 기념예배를 드릴려고 한다.



휄로쉽교회에서 일본선교영화를 상영하게 된 것도 기적



휄로쉽교회에서 일본선교영화를 상영하게 된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기적이다. 교회가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가는 사람도 눈여겨 보고 다른교회 사람이 오면 왜 왔나 이런 게 시카고 교회 풍토인데 이렇게 교회를 개방해서 영화까지 돌리는 것은 기적이다.



선교가 비껴가는 나라, 일본



특히 36년 일제치하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일본은 다 비켜간다. 그 사람들이 2차 세계대전 때 얻어 텨저서 싹 망해서 가난해졌으면 거기 들어갔을 지 몰라. 근데 너무 잘 살거든. 아직도 일본 지배를 받고 있다. 돈의 지배, 기술의 지배, 경제적인 것은 아직 지배를 받는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만 역사적으로 봐서 인연으로 봐서 일본은 한국 사람이 안 구해주면 갈 데가 없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시카고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그게 현대판 니느웨고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다. 일본 전국이 다 노름판이다. 다 사창가라고 봐도 된다. 일본은 성모랄 이런 게 없다. 전부 노름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국가에 대해서 데모하고 이런 것이 없다. 그렇게 자민당이 다 만들어 버렸다. 그 곳에서는 모든 것이 사행성이다. 경마, 야구, 요트, 자전거, 바둑도 장기도 다 노름이다. 그렇게 된 일본을 구해줄 수 있는 것은 한국 사람 밖에 없다.



일본선교위해 일본어 무료 강의



예수 믿고 제대로 신앙생활하는 신앙인이라면 일본을 전도할려고 애를 써야 한다. 일본인구가 1억 2천 5백만명이다. 미국 온지 16년째 되는 데 와서 일본선교할려고 일본어 강의도 많이 했다. 무료로. 오는 11일날 다시 개강한다. 함성택 장로님이 하시는 이스트 컬쳐에서 강의 한다. 50불인가 받는 것은 신문 광고료로 쓰기 위해서 받는 거지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 무료로 가르키니까. 왜? 한 마디라도 일본어를 배워서 일본 사람 전도 좀 하라는 것이다. 영어는 젊은 사람이나 찬스가 있지 50이 훌쩍 넘은 사람은 이미 끝난 것이다. 일본말 만큼은 한국말 아는 사람은 드러 누워서 공부할 수 있다. 문법이 똑 같다. 인토네이션도 없고 엑센트도 없다. 6개월이면 끝낼 수도 있다. ‘일본말해서 뭐하게요?’ 이렇게 묻는 사람이 많은데. 언어를 하나 알고 있으면 어디 가서 주눅들지 않는다. 브로큰 잉글리쉬 하더라도 속으로 ‘난 한국말 외에 한국말처럼 잘 쓰는 언어가 있어.’ 이런 자신감이 생긴다. 일본말 익히면 우선 1억이 넘는 사람들하고 대화할 수 있다. 중국 대만가면 일본어가 잘 통한다. 대만은 특히 영어보다 일본말이 더 잘 통한다. 대만은 한국보다 5-6년 늦게 독립했잖아요. 다방에 가서 차 시키면 일본어가 더 빠르다. 산족들 즉 대만 원주민들은 중국말로 할 생각하지 말고 일본말로 전도할 생각 해야 한다.



시카고에 일본인은 한 3만 명. 교회는 6개 정도 대개 30명 정도의 작은 규모이다. 휄로쉽 교회가 문호를 개방했으니까 일본 사람이 안 오더래도 휄로쉽 교회 있는 사람들 중 두 세명이라도, 다섯명이라도 ‘일본을 위해서 뭔가 해야 겠구나.’ 이런 사람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는 것은 극히 일부다. 시골 들어가면 독도는 아무 상관 없다. 시골 아줌마들 다 한국말 배우려고 한다. 연속극을 한국말로 직접 듣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강의한다. 일본어는 일본 언어학교에서 배웠다. 그래서 정확히 가르칠 수 있다. 시작할 때 일본어 찬송가부터 들어간다.



렌트비만 내면 모두 선교비로



무언가 모르는 힘이 나를 끌어 주었다. 하나도 외롭지 않았다. 우리 교회 재정은 렌트비 내고 나머지는 전부다 선교지, 이웃돕기 이런 곳으로 나간다. 지난 주 부터는 양로원 사역 가는 목사님들에게 개스비하라고 돈도 보내 드렸다. 양로원 사역 하시는 분들 보통 사역비가 없거든. 보내면서 봉투에 ‘목사님한테 가는 것은 우리 교회에서 아무도 모릅니다.’라고 적어서 보낸다. 걱정하지 말라고. 교회 재정보고서엔 ‘양로원 선교’라고만 적는다. ‘그 쪽에 수고하시는 목사님한테 보냈습니다.’ 하면 끝나는 거지. 아무게 목사. 이런 것 안 쓴다. 그래야 받는 사람도 편하다. 액수가 적다고 하지만 적든 크든 우리 마음이 그 쪽으로 간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20명 정도 밖에 안 되는 조그만 교회지만 하지만 한 달에 7-800불씩 선교지로 보낸다. 재미난 교회다.



요한상이라고 하는 김집사님이 일본말, 영어, 한국어를 모두 잘한다. 이 분이 동시통역하고 일본분들은 리시버로 듣는다. 예배는 통역이 있어서 1시간 반 정도 진행된다.



있는 재주 없는 재주 다 동원해서 돕고 있다. 우리 교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우리 교회에 많이 있어요. 그런 분들한테 자연스럽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우리 교회다. 휄로쉽 교회가 이렇게 문을 열어 주어서 감사하다. 며칠 전에는 휄로쉽 교회 수양회에도 가서 ‘미션 바라바’라는 일본영화를 상영했다. 영화관에서 개봉한 영화다. 다들 박수치고 좋아했다.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예수 믿으면 자기가 먼저 변해야지 마누라, 아이들보고 변하라고 하면 안 된다. 내가 변하면 다 따라온다.



겨자씨 선교회 창립



소생교회 개척과 동시에 겨자씨 선교회를 창립했다. 겨자씨 선교회는 초교파다. 국세청과 연방정부에 다 등록이 되 있다. 이사장은 함성택 장로님이시고 부이사장은 연합감리교회의 신홍식 장로님, 회장은 노스필드 교회의 이미란 집사님이다. 선교회는 목사님들이 전면에 못 나오게 되어 있다. 나는 사무보는 총무 역할을 맡고 있다. 그래서 뉴스레터 같은 것 다 내가 만든다.



우리가 하는 일은 각 국에 신학생들을 목사님으로 만드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겨자씨 선교회 회비는 없다. 그렇지만 각 국에 현지인들을 목사로 만드는 것이니까 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30불에서 50불을 지원한다. 이것은 학비가 아니다. 학비는 다 무료다. 가까스로 권면을 받아서 신학교 까지 입학은 했는데 먹고 살기 위해서 나가서 일을 해야 하거든. 그러면 혹사당하고 오니 공부를 못한다. 그러면 일하지 말아라 우리가 생활비를 책임지겠다. 그렇게 해서 국가에 따라 30-50불 보낸다. 3년 동안 꼬박꼬박 보내주면 그 사람들이 졸업하고 목사가 된다. 그래서 개척교회 나간다.



헌금도 작기 때문에 그렇게 시작했다고 하지만 또 하나는 선교사가 가서 2년 반 3년 동안 말을 좀 익힌다. 그 다음에는 조금 있다가 5년 되면 철수한다. 다른 선교사가 거기 가면 또 똑같이 일이 반복된다. 그것은 절대 효과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가 3년 동안 꼬박꼬박 보내서 목사 3명을 배출시켰다. 하이디, 아이티라고도 하죠. 쿠바 옆에 도미니카 옆에. 30불 3년하면 1080불이다. 1080불을 가지고 목사님을 탄생시킨다고 하면 어마어마한 것이다. 50불씩 보낸다고 해 보세요 3년이면 1800불이다. 이것으로 목사님 만들 수 있다면 굉장한 거지. 한 번 갔다 오는데 비행기값만 1300불 1800불 하잖아요. 한 사람이 한 번 갔다 오는 돈으로 베트남 사람을 목사 시킬 수 있다. 그 일을 하고 있다. 현재 겨자씨 선교회는 많이 커졌다. 25개국 정도에 선교사가 있고 그 동안 교회도 3군데 지었다. 캄보디아에 2개, 베트남에 1개. 이번에 짓기 시작하는 곳은 미얀마이다.



http://www.mustardseedmission.net



문의 : 전화 847-679-1932/팩스 847-679-1976



이메일 : ylim1932@hotmail.com / ylim1932@hanmail.net





조요한 기자 john@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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