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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6-09-29
 제목  <기획> 탐방2) 전방개척지역을 향한 도전을 펼지는 GO (주누가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미전도 종족 선교단체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808  추천수  11
기획 탐방2) 전방개척지역을 향한 도전을 펼지는 GO (주누가 선교사)



Q. GO의 설립 목표와 정신에 대해서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GO의 이름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Global Operation’, 즉 ‘지구촌 경영’과 이 지구촌 경영의 주체자 이신 ‘하나님의 경영’, ‘God's Operation’이 GO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제가 코카서스 지역에서 92년부터 9년 동안 교회개척 사역과 지역사회개발사역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현재 GO가 추구하는 선교정신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국내든지 해외든지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복음은 전하지만 그 안에 알맹이가 빠진 채,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 가!’이런 식으로 쉽게 말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선포’는 있지만 ‘능력’이 안 나타납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 외치는 선포가 힘을 얻으려면,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교회가 힘을 얻고 능력이 생깁니다. 복음 자체가 완전하고 순전하고 능력이 있는 것처럼, 그것을 전하는 방법이나 전하는 사람이나 기관들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예배가 회복’되어야 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선교에 자원하는 마음’이 생겨나며, ‘가정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야합니다. GO는 이러한 것들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현재 사역하고 있습니다.

현재 GO는 최전방 개척선교를 표방하고 있으며, 특별히 10/40창의 속한 나라와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랍권의 근본주의 무슬림들과 터키, 시베리아 등에 의료, 교육, 지역사회개발 같은 방법들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개척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역적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제3세계 선교사훈련을 실시하고 더불어 중앙아시아와 소아시아 각 지역에 현지인 리더들을 발굴, 교육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Q. GO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미전도 종족선교전략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미전도 종족지역에 대한 복음화는 아직도 초보적 단계입니다. 현재 현지에 존재하는 교회들을 우선 살리고 일으키는 교회부흥 운동을 통해 무슬림들이나 신앙이 없는 미전도 종족들을 전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전도 종족선교지에는 선교사들이 선교사 신분으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그리고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정치적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웃국가들의 원조가 절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NGO들을 통한 선교적 접근이 바람직합니다. 반대로 중동의 국가들은 석유로 인해 정부가 많은 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는 소외된 하부계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선교나 교육선교가 적합합니다. 그리고 걸프지역에는 상거래를 통한 선교적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선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GO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관점들을 가지고 선교지를 조명해 가장 효과적인 선교방법들을 연구, 적용하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 진행된 미전도 종족선교에 대한 평가를 부탁드리며, 문제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89년에 집계된 미전도 종족 수는 12,000개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2001년에 8,400종족, 얼마 전에 집계된 2004년 자료에 의하면 6,900개의 미전도 종족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위기를 이야기하며, 세계선교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지만 15년 동안 무려 5,000개가 넘는 미전도 종족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 세 가지를 꼽으라면 첫째로, 선교의 책임이 목회자들에게서 평신도들에게까지 확장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은 목사님들이 교회에서 목회하다가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선교지로 나갔다면, 이제는 평신도들까지도 전문성을 가지고 선교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선교를 다각도에서 바라보며 ‘전략적 선교’가 가능해졌고 효과적으로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전통적인 선교방법에서 벗어나 전문인 선교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선교지에 교회부터 세우고 전도를 통해 교회를 채우는 것을 선교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선교의 관점이 많이 변화했습니다. 이제 전문성을 가지고 그 나라에 직업을 가지고 그 방면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 삶으로 복음을 나누고, 그렇게 변화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유무형의 교회를 세우고 예배를 드리는 선교로 변했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지고 접근하게 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선교관점의 변화입니다. 과거에는 복음을 환영하는 지역에만 선교사를 파송했다면 지금은 복음을 거부하는 지역에도 선교사들이 적극적으로 복음을 들고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하여 복음을 가로막는 장벽들이 빠른 속도로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선교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새해안선 선교시대’라고 부르는데, 과거 선교사들이 해안선을 따라 해안에 있는 도시들을 배를 타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것은 크게 효과가 있었지만 내륙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하러 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내륙은 위험하고 선교사가 정착할 수 없다.’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타파하고 과감하게 복음을 들고 해안선 안으로 침투한 사람이 바로 허드슨 테일러입니다. 이처럼 현재 미전도 종족선교도 일차 관문을 통과한 이후로 그 다음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대도시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기서 벗어나 다음 관문(Secondary Gateway)을 향해 돌파해야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음을 압니다. 특히 자녀들의 교육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한국교회와 선교기관들은 하루 속히 MK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야 할 것입니다.



Q. 미전도 종족선교를 위해서는 지금과는 다른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NGO 등 여타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가지고 동역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일부 기성교회들과 선교기관들의 ‘선교의 본질을 해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파트너로 인정하고 ‘성경적 동역관계’를 맺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미전도 종족선교 같은 경우는 다각도에서 접근하려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열매를 볼 수 없는 특성상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와 기관들은 서로의 ‘사역적 우월감’을 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며 진정한 파트너십을 가져야만 합니다. 선교지에서 교회를 세우고 목회를 세우는 것과 선교지에서 비즈니스를 통해서 현지인들과 지속적인 접촉을 하는 것, 둘 중 어느 것이 진정한 선교인가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조금 더 겸손하게 하나님의 권위 아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점진적으로 세워져 가는 것을 지켜보며 예배자로서 사역지를 바라보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사역의 주체자는 하나님이신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GO는 광염교회, 경산교회, 부산 이삭교회, 부산 온천교회, 목동 제자교회, 전주예수병원 등 각 지역의 교회와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각 교회에 선교사와 간사를 파송해서 교육을 통해 선교의 실제와 행정, 기도운동을 가르치며 선교교육훈련의 토착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 처럼 선교기관의 간사가 교회와 연계해서 더블 멤버십(Double Membership)을 가지는 것도 교회와 선교기관의 협력을 위한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Q. 앞으로 GO의 사역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1990년대가 열린 지역을 향해 가는 목회자 중심의 선교시대였다면, 2005년을 계기로 미전도 종족을 향한 전문인선교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미전도 종족선교는 장기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교회의 선교재정만을 가지고 이뤄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자비량 선교의 시대입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과 그들의 비즈니스를 선교 동력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더욱 다각도에서 선교지를 조명해 다양한 선교 전략을 창출해야 합니다. GO는 앞으로 이러한 부분에 사역의 초점을 맞추고 GO 프런티어 스쿨을 통해 의료, 교육, 지역사회개발과 선교를 병행할 수 있는 선교인재양성에 더욱 힘쓸 것입니다.

또한 내년 중에 서울치대와 서울의대, 고신의대, 전주예수병원 등과 함께 전방개척의료선교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의료인과 비의료인의 연합을 통한 전방개척선교지에서의 선교 돌파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이 일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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