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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6-11-23
 제목  <타임즈강단> 모든 민족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주제어키워드  선교동원설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684  추천수  45
조창환 목사 개회 설교



모든 민족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창세기 12: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복을 얻을 것이니라고 약속하시었습니다. 하나님은 같은 약속을 이삭에게도 하시고 현재 우리 모두에게도 약속을 하시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영적, 정신적, 물질적으로 또 건강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축복받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 대하여 염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삭에게 말씀하시기를 모든 민족이 내가 너와 네 후손들을 축복한 것과 같이 축복받기를 구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축복 받은 것과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도 축복 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마가복음 16:15) 어떻게 많은 나라에게 복음은 전하겠는가?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라고 부탁하신 말씀을 따라 초기 선교사들은 걸어서, 배를 타고 혹은 기차를 타고 전도하기위하여 선교현장으로 떠났습니다. 영국 선교사 Gladys Aylwood는 아무 후원하는 단체도 없이 홀로 기차를 타고 중국으로 가서 중국에서 많은 일을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처럼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헌신하고 선교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습니다.

이제는 비행기로 쉽게 여행하게 되어 나는 금년에 5대주의 선교 현장을 2개월 조금 넘게 걸려서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이 선교를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기도만 하면 모든 민족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면 온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부탁의 말씀을 들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을 선교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기도를 충분히 안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할 때 기도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야고보가 말하기를 “어려움이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니라.” 한국인은 기도를 많이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하여 오랜 세월동안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았으나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한국에서 배웠습니다. 한국인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갈 곳은 교회와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에는 기도원이 600개가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산에 가서 기도하고 문제 해결을 받습니다. 기쁜 얼굴로 웃으며 찬송하며 산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발걸음에 힘이 생깁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모든 기도를 응답하신다는 확신을 얻게 되는데, 99% 만이 아니고 100% 도우심을 주시는 것을 아는 고로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지난달에 필리핀 마닐라에 갔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필리핀에도 선교사 두 분을 후원합니다. 한 분은 60세가 넘었고 영어도 잘 못하십니다. 나도 그의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 합니다. 지난 21 개월간 훌륭한 교회 셋을 지으셨고 성도는 아이들을 포함하여 300명이 넘습니다. 사모님도 계시지 않는데 어떻게 그렇게 훌륭한 일을 할 수가 있었나……. 그것은 하나님이 늘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한 결과 필리핀 사람들에게 큰 복을 끼쳤고 결국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었습니다. 첫 째 선교사들이 할 수 없었던 것은 기도의 응답으로 여러 돕는 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국인과 필립핀인들이 힘을 합하여 도왔습니다. 그리고 둘째로 하나님께서 여러 믿을만한 동역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들은 선교사를 사랑하고 따르고 선교사로 부터 함께 배우면서 서로에게 용기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베드로 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늘 기도하는 자들은 선교 사역에 대하여 염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100%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믿음 안에서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는 일을 즐기는 것뿐입니다.



시편 118:24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우리의 선교사님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정해주신 분입니다. 이 일을 즐거워하고 이 시간에 기뻐해야하며 함께 동참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앨버트 슈바이처가 수고하시던 아프리카로 찾아간 한국의 젊은이가 박사께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바라보고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무슨 비결이라도 있습니까? “일을 즐기고 꾸준히 하시요.” 우리는 즐겨야 할 세상의 어떤 일 보다도 하나님의 일을 즐기고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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