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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05-15
 제목  터키: 교회 건축 둘러싸고 목사 재판, 교회 폐쇄
 주제어키워드  터키: 교회 건축 둘러싸고 목사 재판, 교회 폐쇄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759  추천수  7
터키 남부의 디야르바키르시의 아흐멧 구베네르 목사가 자신의 교회를 당국의 승인 없이 개조한 혐의
로 주검찰에 의해 기소되 재판을 받고 있다. 만일 그가 유죄 판결을 받게 될 경우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그의 첫 재판은 5월 28일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그의 교회는 당국
의 명령에 의해 완공된지 1달 만인 지난해 11월에 폐쇄되었으며, 건물과 시설에는 6개월째 봉인이 붙
여져 아무도 출입할 수 없는 상태이다.

원래 이 교회는 3층짜리 건물을 짓기로하고 도면을 당국에 제출하여 지난 2001년 2월에 문화부와 시
당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었다. 당시 이 건물은 구베네르 목사의 개인소유 건물로 허가를 받았
으며 이 건물안에는 구베네르 목사 가족의 거주 시설과 예배시설을 함께 갖추도록 설계가 됬었다. 그
런데 지난 11월 26일 당국은 갑작스럽게 건축을 중단시킨 것이다. 당국은 디야르바키르시문화재 및
자연 보호 위원회가 이 건물의 창문의 모양이 디야르바키르의 다른 건물들과 다른 건축 양식을 보이
고 있어 시의 고색 창연한 건축 문화와 경관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며 건축 중단의 이유를 밝혔
다.

그런데 터키 언론은 이 사건을 왜곡 보도하면서 구베네르 목사에 대한 좋지 않은 여론을 조성하고 있
어 재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터키 언론은 원래 구베네르 목사가 이 건물은 개인
용도로 건축하기로 하고 허가를 받은 후 비밀리에 설계를 교회용으로 변경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
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베네르 목사와 이 건물의 설계자는 자신들이 건물의 사용 목적을 은폐한 적
이 전혀 없음을 입증할 수 있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구베네르 목사는 "시당
국이 건축계획을 승인하기 전에 화재 발생시에 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배실의 성도용 의
자 몇 줄을 없애 줄 것을 요구해 이를 수락했다. 그렇기 때문에 시당국은 이 건물의 건축허가를 내 주
기 전부터 건물이 예배용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당시 시당국에 제출한 도면에는 예
배시설 뿐 아니라 침례용 풀과 강대상까지도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건물의 설계자도 "건축 과정에서 공사의 편의를 위해 아주 사소한 정도의 변경은 있었지만 우리가
시 당국을 속이려 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그나마 사소한 변경도 후에 시당국에 통보해
사후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시당국은 구에베네르 목사의 교회를 봉인조치한지 2개월 후인
지난 1월 건축허가를 취소했으며, 그 이유가 바로 길 건너의 시리아 정교회 건물과 조화를 이루지 못
해 시의 전통적인 건축양식과 경관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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