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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02-23
 제목  "신생 종교, 국가 안전에 위협" 러시아 정부문서 발견되
 주제어키워드  "신생 종교, 국가 안전에 위협" 러시아 정부문서 발견되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173  추천수  27
“카톨릭과 기독교, 이슬람, 신생 종교 등이 국가 안전을 위협한다”는 내용의 러시아 정부 보고서가 폭로되 미국의 국무성 산하 자문기관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러시아의 종교자유의 실상을 조사하기 위해 페리스 게러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실태 조사단을 지난 1월 러시아에 파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러시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조사단의 단장인 게러 위원장은 러시아의 종교의 자유 실태가 '위험한 상태'라고만 논평하고 자세한 내용은 오는 5월에 발표될 정식 보고서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게러 위원장은 러시아의 상황은 수단 등 극심한 종교자유 박해지역처럼 위험한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보장되고 있는 종교의 자유가 '무너지기 쉬운 아슬아슬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번에 입수된 러시아정부 문서는 최근 러시아정부가 취하고 있는 외국인 카톨릭 및 개신교 인사에 대한 추방과 입국 거부, 소수종교 및 신생종교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는 종교등록법을 포함한 러시아의 상황이 왜 발생하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번에 러시아를 방문한 조사단은 최근에 발생한 성직자들의 비자요청 및 입국거부 행위에 대해 러시아 관료들에게 질문을 던졌으나, 러시아의 담당관료들은 '아는바 없다.'라고만 대답하면서도 현재 러시아 내에서 새로운 종교들의 확산은 사회의 불안을 조장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지난해 미국무부와 백안관에 북한, 라오스, 사우디아라비아,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이라크, 수단 미얀마 등을 특별관리국가로 지정하여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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