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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03-21
 제목  필리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신용대부로 재활 도와
 주제어키워드  필리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신용대부로 재활 도와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723  추천수  17
에큐메니칼교회대부펀드(ECLOF)의 실무책임자 레리 C. 밀란은 재정 특히 ECLOF 신용서비스는 최소한 기독교인들이 가난에서 벗어나 중산층이 될 수있도록 돕는다며 교회 대부펀드는 선교의 또 한가지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밀란 대표는 지난 1일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255Km 떨어진 벵겟주, 라 트리니다드에서 있었던 대부고객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ECLOF로부터 대부를 받은 200여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대부고객회의에 참석한 기나 당키(27세)는 지난 2002년 7월 ECLOF로부터 그룹 대부를 받아 다른 5명의 여성과 함께 과일노점상을 한 결과, 6만페소(132달러)라는 수익을 남겼다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서 당키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9월에 첫 번째 대부금을 상환할 수 있었다”며 “10월에 2차 대부를 승인 받고 1월 29에 상환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ECLOF는 필리핀을 포함해 30여개국에 지부를 두고 세계기독교협의회(WCC)와 연계, 기금을 모으고 있다. ECLOF 필리핀은 1999년부터 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벵겟주에 새 지부를 설립한 뒤, 채소재배농가에 대부분의 ECLOF를 대부하고 있다. 지난 1년여 동안 ECLOF는 1390만 페소(26만2264달러)를 대부했고 그 중 8만 페소(15만0943달러), 60%정도의 금액이 채소재배농가에 돌아갔다. 나머지는 식료잡화상이나 과일 노점상, 여성들에게 지원됐다.
은행은 월 5-10%이율로 1만페소(1만8868달러)이하의 대출해 주는데 반해, ECLOF는 농부들을 5명에서 12명의 그룹으로 묶어 각 그룹마다 35만페소(6604달러)에서 69만5000페소(1만3113달러)를 대출해 줬다. 또한 식료품 및 노점상에게는 5명이나 6명으로 이뤄진 각 그룹 당 5000페소(943달러)대출해줬다. 대출조건은 3개월 내지 6개월, 이자율 월 2%였으며 만일 상환기간 안에 대부금을 갚은 뒤, 재 대부 받을 시에는 이자율을 1%로 인하해 줬다. ECLOF는 최근 채소가격 폭락으로 몇몇 그룹의 대부금 상환이 늦어지자 이들 농부들이 판로를 모색, 마닐라에 있는 ECLOF 관계 노점상들에게 수입 채소로 지나친 이익을 올리는 중간상인을 배제하고 채소재배 농가와 직거래를 하도록 타개책을 제안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ECLOF 계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과일 노점상인 당키의 그룹은 고객회의에서 10여개 그룹들과 함께 우수고객상을 획득했다. 우수고객상 수상소감에서 당키그룹은 자신들의 성공의 비결을 “대부금 상환기간을 철저히 지켰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성원 각자가 매일 2달러(130페소)이상씩 따로 적립해, 매주 17달러(908페소)를 각 회원이 분할 납입하는 방식을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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