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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2-25
 제목  에티오피아, 1000교회 개척 캠페인 벌이는 미국인 은퇴 목사
 주제어키워드  에티오피아, 1000교회 개척 캠페인 벌이는 미국인 은퇴 목사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431  추천수  38
미국의 오순절 계열의 한 은퇴 목사가 에티오피아에 1천 교회를 세우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덴버에서 갈보리템플교회라는 이름의 오순절계통의 교회를 개척하여 50년간 목회활동을 벌이다가 1998년에 은퇴한 찰스 블레어 목사는 2년 전 에티오피아의 부름(Ethiopian Call)이라는 이름의 선교단체를 설립하고 에티오피아 교회개척 사역에 뛰어 들었다. 이 기관의 목표는 모금활동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수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인 베니샹굴 구무즈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거나 이곳에 이미 존재하는 교회들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베니샹굴 구무즈 지역은 약 60만 명 가량의 주민이 사는 지역이다. 그는 북미주의 기독교인들이 에티오피아의 교회를 돕고 세우는데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블레어 목사가 특별히 에티오피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90년대 초에 잠시 에티오피아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인연 때문이다. 당시는 에티오피아를 지배하고 있던 공산주의정권이 몰락했던 시점이다. 당시 그는 에티오피아의 20개 교단이 연합하여 설립한 에티오피아복음주의교회연맹의 초청으로 에티오피아에 건너가 에티오피아 오지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할 젊은 신학도들과 전도자들을 교육하는 일을 했었고, 그 일을 통해서 에티오피아 오지의 교회의 실상을 접하게 되었다. 블레어 목사는 또 당시 자신이 가르친 젊은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의해 약 6만 명의 에티오피아인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성과를 올렸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니샹굴 구무즈 지역의 자치정부의 수반인 야레갈 아이세심도 기독교 선교사들의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는 이 지역에 기독교가 강력하게 전파되면서 범죄율과 AIDS 감염율이 눈에 띄게 줄고 있으며, 알콜중독자들도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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