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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5-24
 제목  "터키, 종교의 자유 아직도 미흡" 헬싱키위원회 보고서
 주제어키워드  "터키, 종교의 자유 아직도 미흡" 헬싱키위원회 보고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7145  추천수  27
터키는 EU 가입을 목표로 종교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는 조치를 적지 않게 취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터키의 종교정책을 평가한 헬싱키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아직도 미흡하며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논평했다. 이 보고서는 "터키가 이슬람국가이면서도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수준의 제도 변화를 위해 노력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여전히 터키의 제도와 정부의 세금제도는 특정 종교단체에 유리하게 되어 있으며, 개신교회나 복음주의 단체들이 토지 등 재산상의 피해를 얻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법률상으로는 비이슬람종교단체들이 교회를 짓고, 필요한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교회들이 공개적으로 모임을 갖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합법적인 지위를 얻은 교회가 부동산을 사고 파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합법적 교회의 요건을 갖추는 것이 쉽지 않고, 합법적 지위를 얻지 못한 교회가 가정이나 건물의 사무실을 임대하여 모임을 갖는 것은 단속의 대상이다. 또한 동일한 법률이 지역행정관서별로, 담당자 별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던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복음주의적인 개신교회 뿐 아니라 아르메니아정교회, 그리스정교회, 시리아정교회, 카톨릭 등도 적지 않은 부동산 손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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