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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6-15
 제목  중국, 인터넷 검색어 단속 강화
 주제어키워드  중국, 인터넷 검색어 단속 강화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794  추천수  40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을 논하지 말라.” 양대 검색 엔진인 야후와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도 중 국 정부의 인터넷 검열에 동참하고 나섰다. MS의 중국내 포털사 이트인 ‘MSN 차이나’는 사용자들이 ‘민주주의’나 ‘자유’ ‘인권’ 등의 단어를 검색어로 사용하는 것을 차단했다고 AFP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용이 차단된 단어 중에는 ‘대만 독립’, ‘시위’ 등도 포함돼 있다. 통신에 따르면 블로거들이 금지 단어나 정치적으로 문제 가 되는 단어 등을 입력하는 경우 화면에서 “이 항목은 불경스 러운 것 같은 금지된 언어를 포함할 수 없습니다. 다른 단어를 입력하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만나게 된다. MS의 이 같은 조치는 중국 당국의 인터넷 통제 상황을 반증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중국 공산당 힘의 원천중 하 나는 ‘독점’이다. 그러나 인터넷 사용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 하면서 과거 공산당이 누렸던 정보 독점이 깨지며 공산당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는 데 중국 당국의 고민이 있다. 특히 인터 넷을 통해 ‘민주’ ‘자유’등의 서방 민주주의 이념이 확산돼 중국 당국이 가장 경계하는 체제 불만 시위로도 연결될 수도 있다 는 위기감은 중국 당국이 인터넷 통제 수위를 갈수록 높이고 있 는 가장 큰 이유다. 중국에서 인터넷은 지난 4월 반일(反日) 시위 때 이미 위력을 과 시했다. 순식간에 수만명을 끌어 모으는 등 엄청난 폭발력을 보 인 것이다. 중국에서 인터넷 사이트들은 행동 강령을 준수할 것과 중국 정부 입장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하거나 포르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 로 볼 수 있는 정보를 자체 검열하도록 강요받고 있다. 지난 3월 에는 모든 중국 소재 웹사이트들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정부에 공 식 등록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폐쇄하도록 하는 규정이 만들어지 기도 했다.

네티즌 인구가 지난 4월 이미 1억 명을 돌파한 가운데 중국 당국은 인터넷 언론을 통제할 목적으로 관제 누리꾼까지 육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홍콩 밍바오는 중국 당국이 일반 시민을 가장해 반정부 의견에 반론을 제기, 여론을 이끄는 ‘지하평론원을 대거 육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같은 관제 누리꾼은 지난 1년간 최소한 3개 성 시에서 100명 이상이 배출돼 이미 지난 4월부터 맹렬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신문 홈페이지 등의 게 시판에 의견을 게재해 당국의 의향에 따르도록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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