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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7-01-05
 제목  <선교편지> 1. 일본 동경 센다기그리스도교회에서
 주제어키워드    국가  일본
 자료출처  이정희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5338  추천수  46
일본 동경 센다기그리스도교회에서   이정희선교사올림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임마누엘의 하나님 되시고 에벤에셀의 하나님 되어주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2006년 한해도 변함없는 사랑의기도로 일본선교에 동역해 주신 동역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80도로 변했어요. 저렇게 달라질 수가 있어요?” 이치가와 부인이 말했습니다. 일대일로 말씀을 나누다가 부인 두 사람과 함께 한 주일을 어떻게 지냈는지 생활의 간증을 나눈 후 말씀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 다 우울증으로 고생을 하면서 지내온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두 사람에게 축복의 통로였습니다. 우울증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어려움 앞에서 절망하다가 주님을 찾게 되었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배워나가면서 말씀대로 두 사람 다 새로운 피조물로서 변화되게 하신 성령님의 일하고 계심을 보고 들었습니다.
늘 부정적인 생각으로 주님과의 관계가 문제가 있었던 자매가 “저는 요즈음 제자신이 하나님께 사랑 받고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었고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주님이 용서를 하셨는데 제 자신도 용서를 해야 함을 알게 되었고 종일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지내고 있어요.”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간증을 들은 저도 놀랐고 너무도 달라진 모습 속에서 성령님의 일하여 주신 결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간증은 쉽게 된 일이 아닙니다.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의 사랑의 기도후원으로 되어진 일임입니다. 사단의 공격으로 위기 앞에 섰던 가정을 지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동역자님들의 계속적인 기도를 통해서 선교는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목적도 없이 살다가 주님 안에서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되고나서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이치가와부인의 표정도 부드럽게 변하고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역할을 잘 감당 하려고 노력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미신자인 남편과 12월 성탄절에는 함께 교회에 출석할 수 있기를 권면하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치가와상 부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전에는 한국어 개인 지도를 한 히라가상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남편에게 한국말로 “사랑해요!” 라고 했더니 요즈음은 문자로 “사랑해요”라고 남편한테 연락이 와서 너무 기쁘다고 합니다. 주님의 사랑도 깊이 깨닫고 알 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이곳 일본은 영적 싸움터라는 것을 날마다 느끼며 살고 있기에 기도의 미사일을 쏘아주셔서 승리할 수 있도록, 승리의 보고를 다시 드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도된 중학생 네 명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개인적인 고백을 했고 영접기도도 드렸습니다. 한 달이나 두 달에 한번정도 밖에 만날 수 없지만 이들이 고백한 믿음의 고백이 변하지 않고 주님의 제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카미치, 사사끼, 유타로우, 이시개 네 명의 학생들은 개교기념일 쉬는 날에 저희 집을 방문했고 다음날 토요일 작은 파티로 먹을 것을 준비하고 김치지지미와 치즈지지미도 많이 만들어 먹었고 먹고 난 후 복음을 전했고 네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11월에 다시 모여서 음식을 나누면서 지난번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를 하고 확인을 했는데 다들 잘 기억하고 있었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개인고백을 모두 했는데 이날은 세 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교회로 초대를 하려고 합니다.

2006년 한해도 구원받는 사람들이 있게 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켜주신 주님께 찬앙을 올려 드립니다. 허다한 사람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꿈과 비전을 가지시고 하나님의 선교에 2007년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후원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편 6절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수고의 땀과 기도로 일본선교에 동역해 주신 모든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심었고 동역자님과 함께 물을 주었는데 주님께서 자라게 해 주셔서 열매가 열리고 기쁨의 수확을 하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아침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정말 좋으신 아버지이심을 알게 되었다는 그래서 기뻐서 웃음이 난다는 아그네스상의 전화를 받으니 농부의 심정이 되었습니다. 저도 기쁩니다. 할일이 많은 12월입니다만 기쁨으로 잘 감당하려고 합니다. 계속적인 기쁨을 유지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성령 충만함으로 일할 수 있도록
2. 일대일양육자와  이치가와상남편의 회심을 위하여
3. 센다기그리스도교회사역도 잘 감당하도록
4. 2007년도 기도후원과 재정후원이 충분히 동원되어지도록
5. 전도된 사람들이 주님의 제자로 성숙돼지도록
 
기쁜 성탄과 함께 2007년 새해에도 주님 안에서 더욱 행복한 선교의 동역자님이 되시기를 기도로 축복해 드립니다.

2006년 12월5일
일본 동경 센다기그리스도교회에서   이정희선교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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