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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02-01
 제목  2007년 선교타임즈 및 전방개척선교저널 편집회의와 좌담회
 주제어키워드  2007년 선교타임즈 전방개척선교저널 편집회의 좌담회 이영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2월호 / 박철용 기자  성경본문  
 조회수  4648  추천수  58
2007년 1월 10일 선교 타임즈사가 주최한 선교 타임즈 및 전방개척선교저널에 대한 편집회의 및 발전방안을 위한 모임이 있었다.

참가인: 김성용 목사(선교타임즈, KJFM 발행인), 강승삼 목사(KWMA 사무총장), 한정국선교사(KWMA 총무), 정보애 선교사(UPMA), 이용웅 선교사(GP 대표), 이영제 목사(한국컴퓨터 선교회), 서장혁 목사(굿네이버스), 임주원 선교사,(오픈도어 선교회) 김도흔 선교사 (중동선교회) 김영호 목사(개척선교회), 정명호 목사 (혜성교회 담임), 지국찬 목사(한우리 교회 담임).

진행: 김성용 목사, 정명호 목사
메시지: 강승삼 목사

요한복음 1:1-4을 본문으로 하여 선교 타임즈와 태초의 말씀이 어떤 관계인가? 라는 물음으로 메시지를 전하였다.
선교 타임즈와 말씀이 어떤 관계인가? 선교 타임즈는 말씀위에 기반을 두고 있다. 예수는 생명을 체험하는 태초이전에 로고스이다. 선교 타임즈는 태초와 관계된 로고스에 기초한 문서사역이다. 로고스는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문자로 표현된 예수 그리스도 육신으로 되어진 로고스로서 예수 그리스도, 선교타임지는 문자로 표현된 예수그리스도를 다루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모든 공간과 시간을 선교가 감당할 때 선교 타임즈는 그 정체성을 갖는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에게 기쁨이 된 것 같이 선교 타임즈는 사람을 기쁘게 한다. 뇌 과학자들이 밝힌 사실을 인용하면서 사람이 기뻐할 때 나오는 Healing 에너지가 2000 - 3000, 결혼시기의 기쁨 때문에 나오는 에너지가 500이다. 적용하자면 선교 타임즈가 모든 사람의 영적인 기쁨이 될 때 선교에 직간접적인 도구로 쓰일 것이며 전에도 그래왔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Target 2030을 예를 들면서 2010년까지 선교사 10만 명 파송을 선언하였는데 이에 따라서 교회의 선교활성화를 잊지 않아야 함을 역설하면서 선교 타임즈가 교회의 선교에 강한 도전을 주는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당부하였다.

말씀증거가 끝나고 나서 한정국 선교사는 선교 타임즈의 발자취를 잠깐 언급하고 난 후 선교 타임즈가 앞으로 더 한국교회에 도전을 주기 위한 다섯 가지를 제언하였다.

선교타임즈를 위한 제언: 한정국 선교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같은 경우 선교 타임즈를 300여권 정도를 구독하면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선교에 대한 도전을 주고 있는 중요한 잡지이다. 선교 타임즈는 11년동안 한국교회에서 선교정론지로서의 선교 타임즈가 더 강화해야 할 부분에서 제언을 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선교 잡지는 선교뉴스를 종합요약해서 게재해야한다. 두 번째 선교의 정보, 지식증대의 확대가 있어야 한다. 선교 타임즈의 정체성으로서 먼저 선교전문가나 비전문가에게 지식적 전달을 목표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잡지는 재미있어야 한다. '선교야 놀자'와 같은 엔터테이먼트 기능을 갖춰야 한다. 왜냐하면 선교를 보편적인 측면에서 도전을 주고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넷째, 선교신학과 철학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소 무거운 주제가 될 수 있지만 특정 신학과 사상만을 다룬 것이 아닌 통합적인 선교신학과 선교철학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선교 타임즈를 권위 있는 책으로 만드는 것이다. 다섯째, 사설과 같은 비판적 기능을 증대해야 한다. 언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한국교회의 선교적 쟁점과 선교사역에 대해 냉철하게 비판적 요소를 갖추어야 하며 이것은 대중적으로 선교사역의 바른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요소이다.

또한 선교 타임즈의 보급과 구체적인 발전을 위한 제언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첫째, 한국선교 언론의 역할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계도기능에서 비판기능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선교계는 비판기능이 없는 편이다. 그러는 사이에 한국선교는 부패할 수 있다. 비판과 아울러 대안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선교계가 의사소통(Communication)을 할 때 선교 타임즈가 다리(Bridge)역할을 해야한다. 독자로부터 반응(Feedback)을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기획기사를 치밀하게 준 비하여 발전시켜야 한다. 잡지의 생명은 특집과 기획이다.
셋째, 선교계의 소식지 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 선교현지 뿐만 아니라 선교하는 교회, 선교사 선교와 관련된 해외의 정치, 경제, 기상, 테러, 모든 것을 포함한다.
넷째, 고객의 확보를 위해서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을 해야 한다. 사람들이 사서 볼 수 있으려면 잡지의 질을 높여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다섯째, 선교 여론을 형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잡지로서 가지고 있는 권위로 여론을 조성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관심과 반응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전방개척선교저널(KJFM)을 위한 제언: 정명호 목사

전방개척선교저널(KJFM)의 편집제언에 있어서 전방개척 선교저널의 편집 현황, 번역원고주제 분류, 국내 필진 주제 분류등 통계 자료를 제시하며 전방개척선교저널의 현재 모습에 대해서 진단을 하였다.

1. 현장소식을 가지고 전문적인 사람들과의 대담을 통해서 객관적 검증을 실어야 한다.
2. 선교계에서 다뤄지는 이슈들이 정리되어져야 한다.
3. 전방개척 선교에 대한 Text book을 목표로 한 기본 주제를 시리즈로 다룬다.
4. 전방개척 선교 지역연구 및 사례를 게재하고 관련 전문가 좌담회로 객관성을 확보한다.
5. Target Reader로서 선교사, 선교관심 목회자, 선교지망생 중심의 전방개척 선교 전문지로 자리매김한다.
6. 서구자료번역도 전문 번역 위원을 확보하여 전방개척 선교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도록 한다.
7. KJFM의 기사 주제를 다각화한다. 예를 들어 국내 선교사(학자), 제3세계 선교사(학자), 전방개척선교 관련 선교학 박사학위 논문요약 등을 통하여 선교전문지로서의 토론 및 이론 정리 현장이 되게 한다.

전방개척선교저널을 발전방안을 위한 좌담회

1. 집필진 확보

강승삼 목사: 한국 선교계는 현재 선교학자들이 필드 경험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탁상공론에 그치고 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러나 서구 선교학자들은 필드 경험이 풍부합니다. 여기에서 한국 선교학자들이 Frontier Mission에 의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필진들을 미리미리 찾아야 합니다. 무슬림의 개종이후 돌봄이 21세기 선교의 큰 문제로 부각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점을 논의해야 합니다.
한정국 선교사: Frontier Mission의 좋은 Article을 먼저 번역해야 합니다. 국내 필진의 발견과 확보와 더불어서 중요합니다.
정보애 선교사: 중국 중앙아시아 인도차이나 북아프리카 지역 등 전방 개척지역의 현지 리서치 하면서 연구감각도 있고 실천적인 면이 검증이 된 사람들을 현장 리포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영제 목사: 싱가폴의 손중철 선교사님은 장신대 측에서 박사학위 논문들과 여러 자료들을 확보하여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필진들의 학문적 성과들을 확보하여 손중철 선교사님의 경험을 모델링해야 합니다.
정보애 선교사: 사역중심의 현장선교사에게 전적으로 의존했을 경우에 학문적인, 전문적인면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공부와 사역을 동시에 병행하는 지역전문가의 섭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필진의 다양화를 추구해야 합니 다. 먼저 전방개척의 정의 문제, 전방개척=내부자운동의 개념을 모호하지 않게 하자. NCOWE 사역을 하는 중 자료 정리를 하면서 느낀 것은 5-6년간 같은 종류의 글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안으로는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학술적 전문성으로 모색하고 지역학전문가들의 방향을 실자, 저널의 대상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주원 선교사: 서구의 집필진의 글을 번역하는 할당을 줄여서 국내집필진으로 더 확대를 해야 하며 제3세계 선교사나 선교학자들의 글도 실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 니다.
서장혁 목사: 주제를 일년 치 이상을 확보하면 필진확보에 있어서 더 명확 질 수 있습니다.
강승삼 목사: 학술 진흥원에 등록된 잡지라면 학술전문지가 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보편 성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현지선교사와 필드리서치를 한 학자의 글들이 실 려야 합니다.
김영호 선교사: 주제와 내용의 질을 위해서 공모전이 어떻겠습니까? 목회자들에게는 개념과 용어가 낯설고 어렵습니다. 저널이 일단 일반 목회자들에게 읽혀져야 합니 다. 그래야만 선교에 대한 도전을 줄 수 있습니다.

2. Contents의 질적 향상

이영제 목사: ‘전방개척’이라는 용어를 먼저 알려주는데 주력을 해야 합니다. 전방이라는 개 념이 상황에 따라서 다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지 속적인 안내를 해야 합니다.
임주원 선교사: 전방개척선교저널이 격월간지이면 일년에 6권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힌두권 무슬림, 불교권(소승, 대승, 티벳 불교), 각 종교별로 심화확대를 해야 하며 북한선교는 반드시 다뤄야 한다고 봅니다.
정보애 선교사: 맞습니다. 전방개척선교저널이 무슬림에만 국한 되서는 안되며 불교권, 힌두 권, 애니미즘, 모든 종교적 영역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서장혁 목사: 또한 전방개척선교저널이 예를 들어서 다른 잡지처럼 한번 보고 마는 그런 잡 지가 아니라 사전적인 의미를 부여해서 계속 모아놓고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해 야 합니다.
정명호 목사: 실상 국내 목회자들도 선교를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전통적인 선교전략 을 가지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목회자들의 선 교에 대한 도전이나 선교적 지식도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이 잡지는 목회자들 이 먼저 읽고 전방개척이란 용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교는 지역교회가 후원적인 모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용상의 편집기술이 필요합니다. 내용 속에서 반론의 제기와 더불어 토론의 여지를 남겨야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잡지는 학술적입니다. 편집위원들의 편집회의가 활성화 되 어야 한다. 예를 들어 1년 동안의 주제들을 미리 선정을 하면 심도 깊은 기 획, 편집회의가 열릴 수 있습니다.
이영제 목사: 맞습니다. 편집위원들의 정기적인 편집회의가 있어야만 이 잡지의 질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
서장혁 목사: 전방개척선교저널은 잡지적 개념이 강합니다. 주제가 나오면 집필진을 확보해 야 하고, 편집적 측면에서 주제를 정하고, 책은 재배치와 재편집으로 재개발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한국교계의 소위 잘 나가는 잡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모델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전방개척선교저널의 홍보

김도흔 선교사: 전방개척선교저널은 선교사들을 위한 책이며, 따라서 중동의 경우 이 책은 반입이 어렵습니다. 이 책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인터넷으로 들어 와서 자료를 제시하면서 저렴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반입 방법이나, 종이를 아낄 수 있습니다. 또한 비밀번호를 부여해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용웅 선교사: 현지의 선교사 협의회에 직접 가서 홍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선교사들도 실상은 이러한 책을 구독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몰라 서 못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도흔 선교사: 중동선교협의회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9월중에 열립니다. 선교사모임에 가서 홍보를 해야 합니다. 제가 이번에 이스탄불에 갑니다. 100권이라도 가져가 서 알리고 오겠습니다. (다 같이 웃음)
김도흔 선교사: 인터넷에 KFMJ를 올리면 어떻겠습니까? 아이디를 사용해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한다면 독자 자신도 한 번 더 자세히 볼 수 있을 것이고 질 높은 책 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와 무슬림권 같은 경우 보안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장혁 목사: USB 사용하여 다운로드받는 것이 좋습니다. 마켓팅과 연결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선교사들뿐만 아니라 난해한 부분을 대중에게 나눌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재정적인 부분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영제 목사: 인터넷에서 다운 받는 자체는 검열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그것이 중요한데 정작 현지에서 선교사들이 자신의 실명을 밝히고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문제는 좀 더 연구해야 합니다.
정명호 목사: 마지막으로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국내의 목회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선교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선교적 마인드도 길러서 선교사의 이해와 지역교회의 선교적 도전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가자들의 토론을 종합하여 보면 전방개척선교저널이 학술적인 잡지가 될 것인가? 보편적인 잡지가 될 것인가? 라는 질문에서 정체성이 언급되었다. 그러나 선교 타임즈가 보편적인 선교잡지로 자리를 잡았다면 전방개척선교저널은 선교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기 위한 전문성을 띤 잡지가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고, 이 잡지가 널리 보급되기 위해서는 IJFM의 글들을 번역하는 할당을 조금씩 줄이고 국내의 필진들을 발굴하여 한국적 선교방안이 논의되는 잡지가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같이 했고, 내용의 질을 모으기 위해서도 앞서 언급한대로 집필진의 확보가 중요함이 대두되었다. 마지막으로 전방개척선교저널이 선교사들에게 보급되기 위해서 인터넷을 통한 유통과 마켓팅 방식을 도입할 것이 논의되었다.

전방개척선교저널은 아직 일반 목회자나 성도들이 그 개념을 알지 못하고 있다. 이 용어의 개념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편집위원들의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21세기 선교적 전략에 있어서 이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주지시켜줄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잡지가 복음이 필요한 지역의 최전선에서 생명 바쳐 일하는 선교사들에게는 유익과 그들 활동에 대한 소개로 한국교회가 도전을 받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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