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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7-04-01
 제목  <북한선교> 한 생명을 얻었다는 소식을 기다리며
 주제어키워드    국가  북한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4월호  성경본문  
 조회수  3308  추천수  14
이삭 목사

목사님은 중국에서 만난 한 조선족을 붙들고 중국에 온 북한사람을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하면 꼭 연락해 달라면서 한국내의 전화번호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떠나온 목사님은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습니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중국에 있는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북쪽 사람이 왔으니 오시라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은 황당했습니다. 설마 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입니다.
고심하던 목사님은 선교회로 연락을 했습니다.
선교회는 즉시로 중국의 모처에 있는 일꾼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현장 일꾼들은 그 날로 24시간이 더 걸리는 거리를 기차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온 그 젊은이를 만났습니다.
북한 젊은이는 찾아온 일꾼들을 대수롭지 않게 대했습니다.
오히려 찾아온 일꾼들에게 자신은 다른 곳으로 가는 중이며 한 시간밖에 만날 시간이 없다고 퉁명스럽게 답해 주었습니다.

일꾼은 북한의 젊은이에게 찾아오게 된 경위를 설명하였습니다.
경상도 어디에 계신 목사님께 연락이 갔고, 그 소식을 들은 자신들이 급히 24시간 이상을 걸려서 왔노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북한 젊은이는 자기를 만나러 오기 위해 그렇게 먼 거리에서 연락을 받고 왔다는 말에 마음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떠나는 날을 하루 미루고 이야기를 들어 주었습니다.

예수 이야기를…….
그 젊은이가 이동한 후에도 성경을 가르칠 기회가 일꾼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북한 젊은이는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그 후에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고…….

때로는 우리의 구제나 조그마한 정성어린 섬김은 바로 이렇게 영혼구원과 연결될 수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부른데 빵 한 덩어리는 의미가 없지만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은 마음을 열게 해 줍니다. 고아들을 보살펴주는 일이라던가 탈북자를 돕는 일이 영혼구원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저희는 압니다. 조그마한 선물들과 정성어린 섬김과 기다림, 그리고 찾아가 주는 그 수고가 힘겨운 사람들의 마음을 삽니다.

양말 하나, 따스한 속옷 하나, 장갑 또는 따스한 밥 한 그릇, 그리고 눈발이 휘날리는 길에 태워준 운전수의 손길이 마음을 열게 합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은 그 일을 위해 존재합니다. 기쁨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의 새로운 삶을 위해서 기쁨으로 다가 섭니다.
그 영혼을 위해서,
보내신 뜻을 위해서,
하나님의 그 목적을 위해서,
이런 보살핌과 열심이 북한을 삼키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그 추위에 떨며 탈북자들을 돌보며 북한 안에서 뭔가 이루려고 수고하는 사역자들을 가슴깊이 담고 기도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비록 우리가 쓰러져도 주님은 영광을 받으시겠기에 기어코 이루실 주님의 일들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오늘도 저는 한 생명 얻어 구원에 이르렀다는 소식을 기다립니다.

무익한 종 이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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