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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05-01
 제목  <특집>인터뷰2 : IT연구소를 통한 창의적 접근지역 선교전략제시, 아시아A국의 전생명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5월호  성경본문  
 조회수  5138  추천수  25
교사

임일규 기자

국내 대기업의 IT사원으로 활동하던 전생명 선교사는 현재 아시아의 한 무슬림국가의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반도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던 시절 세속적인 성공에 눈이 멀어 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다고 고백하는 그는 현재 “주님이 나를 IT인으로 불러 주신 것이 정말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는 IT선교사가 되었다. 한 때 신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진로를 놓고 기도원에서 진지하게 기도하던 중 10/40창 안의 모든 국가들이 IT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복음이 전해지는 환상을 본 이후 IT를 통한 세계선교에 대한 열정이 생겨 지금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그는 선교사의 신분으로 들어갈 수 없는 지역에 IT연구소를 세워 IT인력 공급과 리서치활동을 펼치며 그 지역은 물론 인근 국가에도 선한 영향력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Q. 현재 사역하고 계신 지역의 동향과 IT선교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국가는 아시아 안에 인구 83%정도가 무슬림인 국가입니다. 아직 정치 경제적으로 많이 불안하지만 많은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IT를 통해서 국가 경제를 한 단계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의 IT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습니다.
반대로 선교적인 상황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NGO단체들과 전문인 선교사들이 추방되고 있습니다. 한류열풍으로 인해 한국인들에게 우호적이지만 얼마 전 아쉽게도 한국어를 가르치시던 선교사님께서 사역이 노출돼 추방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외국인들이 자국 안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자체를 상당히 경계하고 있어서 선교사들의 움직임에 많은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를 포함한 IT인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입니다만 그래도 현재 IT인들을 바라보는 정부와 사회의 눈은 상당히 부드럽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IT선교가 이 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우선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며, 특별히 이들이 한국의 IT기관 혹은 전문가들과 관계를 맺기 원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렸던 IT국제 컨퍼런스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IT인사들을 향한 이들 정부의 뜨거운 관심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Q. 선교사님께서 계신 지역을 비롯해서 인근 국가와 지역에 IT선교가 영향력을 미칠 제반이 마련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인프라는 충분히 구축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비교하기는 어려운 수준이지만 무엇보다 IT에대한 사회적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종교와 계층을 초월해서 아시아 무슬림국가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된 특징입니다. 인터넷카페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명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 인근 국가의 수도에는 약 500개의 인터넷카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일부 선교사들이 한국의 PC방을 모델로 그 지역에 비즈니스 선교를 시도하셨는데 지금 만약에 그와 같은 모델로 접근하신다면 현지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만큼 IT선교를 위한 사회적 인프라구축은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작년에 전국의 IT학과를 정부가 임의로 통합을 시켜서 제가 현재 교수사역을 하고 있는 학교에 맡겼습니다. 집중적으로 IT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이들 정부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Q. 선교사님의 선교활동의 진행상황과 현재 계획하고 계신 IT선교전략에 대해서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FMnC(Frontier Mission and Computer)의 파송으로 지난 3년 6개월 동안 교수사역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IT전문인 선교사입니다. 현재 4가정이 함께 팀을 이뤄서 학교, 연구소, 산업체, 비즈니스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 물어보시는데 현지 상황에 대해서 본국사역자들, 그리고 현지 팀원들과 함께 검토해본 결과 아직 이르다는 결론이 났으며 제가 생각해도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 직접적으로 복음을 제시하는 것은 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 인격적으로 훌륭한 스승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4학년 논문지도를 하면서 많은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애를 쓰고 있으며 졸업 후에 우수한 학생들을 연구소로 초청해서 그 때 복음을 제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바로 이 지역에 대학교 안에 IT연구소를 세우는 것입니다. 대학교와 산업체, 그리고 연구소 이렇게 3개의 기관을 IT라는 하나의 끈으로 묶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많은 한국의 IT선교 인력이 장기간 현지에 머무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현지인들과 접촉을 가질 수 있으며 현지 우수 인력들을 한국으로 보내 인턴교육 기회를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이 지역 안에 같이 사역하고 있는 비즈니스 선교사가 있기 때문에 산업체와 협력을 하는 일은 매우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수한 IT인력들을 지속적으로 산업체에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또한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들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제가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몇몇 단체장들에게 제시하자 매우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였으며 어떤 기관에서는 구체적인 지원의사까지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무엇보다 한국교회와 이 일을 진행하기 원하며 이 연구소가 선교적 도구로 쓰임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이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의 국가들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선교적 효과는 무궁무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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