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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09-01
 제목  <특집> 설교2 : 세계는 선교로 망한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9월호 / 제134호  성경본문  
 조회수  8283  추천수  56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국제대표, 전 감비아 선교사)

하나님의 선교는 결코 손해 보지 않습니다. 어떤 환경이든지, 어떤 사람이 선교사로 가든지 하나님께서는 그 무엇을 도구로 사용하시든지 반드시 그 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선교에 헌신하고 계십니까? 혹시 여생을 의미 있게 살기위해, 막연히 외국생활을 동경해서 선교에 뜻을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저는 이러한 분들을 실제로 만나봤습니다. 물론 제가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조금은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 선교사로 나서는 이들을 통해서도 역사하시고 그 나라를 이루어가십니다. 손해보는 쪽은 하나님이 아니라 그런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 선교에 접근했던 ‘사람들’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성경을 통해서 선교의 기쁨을 깨닫고 ‘즐거운 마음으로’ 선교에 기꺼이 헌신하시기를 원합니다. 에베소서 3장이 기록한 것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비밀이 사도들에게는 드러났으나 사람의 아들들에게는 철저하게 감춰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 중에도 같은 성경을 읽고 있지만 어떤 이들은 선교의 기쁨을 깨닫고 헌신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평생 성경을 읽어도 그것에 관심도 갖지 않고 살아갑니다. 사도 베드로도 사도행전 10까지 그 기쁨에 대해서 무지한 자였습니다.
사람은 기계와 다릅니다. 기계부품은 오래 사용하게 되면 그 수명을 다하게 되고 결국 새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 나이가 어리가 많고를 떠나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 선교를 함에 있어서 장년과 청년을 나누는 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왜냐면 아무리 선교전략과 테크닉이 난무한다고 하여도 결국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구원에 관한 일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저 도구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 베드로가 요엘서의 말씀을 인용한 것처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며,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는, 결국 말세에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전 세대를 들어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몽골에 갔을 때 일입니다. 제가 설교를 마치고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 한 분이 앞으로 나오셔서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는 이유가 사람이 권능을 받고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라면 나 같은 사람은 소망이 없네요”라고 절망감을 표현하신 그 할머니는 자신이 말도 잘 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신다며 무척 낙담한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할머니는 “혹시 하나님께서 나 같은 사람도 쓰시기 원하신다면 성령을 부어주세요”라고 이야기하며 ‘할렐루야’로 인사말을 대신하고 자리로 돌아오시려 했습니다. 그러자 그 때 성령이 그 할머니에게 임했고 할머니께서는 방언을 말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주고 복음을 전할 힘을 주시는 성령은 노인과 청년을 가리지 않고 지금도 온 세계에서 일하십니다.
지구온난화가 세계적으로 큰 이슈입니다. 미국의 부통령 엘 고어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책을 써서 큰 인기와 부를 얻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얼마 전 이 지구 온난화를 4년 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이 지구가 곧 멸망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성경 어느 곳도 세계가 지구 온난화로 멸망한다고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라고 말씀하면서 결국 온 세계에 복음이 이뤄져야 세상의 끝이 올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지구 온난화나 기근과 민족 혹은 국가 간의 갈등으로 인한 전쟁 등은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선교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교회의 본질은 선교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 듣기 싫은 말은 아니지만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선교의 목적은 결국 모든 민족과 열방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들의 나라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는 것을 우리는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저는 요한계시록 7장 9절 ~ 10절이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으로 구원하심이 오직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 있다고 찬양하는 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꼭 해외로 파송 받아야 선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보기도에 동참해 무릎으로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사역도 선교사입니다. 선교사 자녀들을 도와주는 것도 선교사역입니다. 한국에 남아 선교회의 행정사역을 돕는 일도 선교사역입니다.
제가 감비아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었을 때 제가 무척 사랑하던 81세의 할머니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결혼도 하지 않고 선교지로 와 평생을 성경번역일을 하는 선교사들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돕다가 81세에 은퇴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헌신입니까?
선교를 지역학적으로, 문화학적으로 구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교로 부르시는 목적과 이유가 있습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은 모두 선교사입니다. 절대 우리의 목적과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선교사로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디 있든지 선교사의 삶을 살기만 한다면 여러분은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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