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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08-01
 제목  <기획> 인터뷰1 : 유스미션의 원 베네딕트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8월호 / 제133호  성경본문  
 조회수  6372  추천수  45
정희전 기자

10대에 꿈을 꾸고, 20대에 준비하여, 30대에 영향력을 발하는 인생이 되도록 청소년에게 도전을 주고 훈련하는 유스미션은 오늘도 이 시대의 역량 있는 지도자들을 키우는 위한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청소년을 포함하여 25세 미만의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더불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발견하도록 하며 또한 실력을 키워 세상을 주도하는 일꾼으로 되도록 세워가는 유스미션은 젊은이들을 다니엘과 같이 뜻을 정한 지도자, 영성과 믿음을 가진 지도자, 실력을 가진 지도자로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스미션의 대표 원 베네딕트 선교사와 함께 한국의 청소년 선교교육의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와 함께 유스미션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교교육 프로그램인 ‘사명캠프’의 구체적인 내용과 그 영향력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 보았다. 앞으로의 청소년 선교교육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지금의 청소년 세대를 통해 서게 될 미래의 선교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기대를 가져본다.

한국의 청소년 선교교육의 현실을 어떻게 보십니까?
아직 한국교회는 장년 위주의 시각을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때로는 그대로 청소년들에게 적용되는 실수도 생겨나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사역자도 많이 부족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선교교육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실제적인 지원을 계속적으로 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희망적인 것은 현재 국내에서 다음 세대를 이끌 인재로서 청소년들의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소년들을 위한 선교캠프, 선교 세미나 등과 같은 선교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청소년을 위한 전문 사역자를 발굴하고 키우는 일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각 교회가 청소년 선교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맞는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교육 계획을 세워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유스미션의 ‘사명캠프’를 통해 이루어지는 선교교육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사명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성령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바라보도록 돕고 있으며 또한 그들이 발견한 꿈과 비전을 이루어 가기 위한 구체적인 믿음의 길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명캠프는 선교교육에 있어 가장 포괄적인 부분을 감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선교를 가르치고 선교적인 삶을 가르치기 전에 청소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목적과 가치를 발견하도록 하여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세상을 이기고 또한 이끌어 가도록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와가 기골이 장대한 아낙자손들을 가볍게 여긴 것과 같이 청소년들이 하나님이 주신 담대함과 능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며 각자의 소명과 재능대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스미션과 사명캠프는 다니엘과 그의 친구 하나냐, 이사엘, 아사랴의 영향력 있는 인생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바벨론에 끌려가 바벨론의 말과 학문을 배웠지만 오랜 시간을 지냈지만 바벨론화 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정한 뜻 가운데 실력과 영성을 겸비하여 오히려 바벨론에 영향을 주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와 같은 인생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생각으로 정치하고, 나라의 경제를 돌보고, 교육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또한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종교 등 사회 각 영역에 다니엘과 같이 지도자로 쓰임 받을 사람들을 키워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유스미션의 선교교육은 선교지 뿐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땅과 사회 전반의 영역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청소년 선교교육이 선교캠프나 선교세미나에 집중되는 현상을 보며 ‘선교교육이 단발적인 행사로 끝나는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일회적인 행사에 그치는 선교교육 프로그램은 그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습니다. 현재 이루어지는 선교캠프나 선교세미나도 장기적인 안목 가운데 계획되고 또한 진행되어야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순히 청소년들의 감성만을 자극하는 선교교육 프로그램들도 지양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선교교육은 우선 교회 내에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진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회의 예배가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행사와 같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목적과 방향을 제시하며, 또한 그 안에 선교교육이 포함되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은 사명캠프를 통해 어떠한 변화들을 보이나요?
믿음, 사명, 실력 등은 비전을 주면 반응하게 됩니다. 청소년들은 어른들에 비해 훨씬 사고가 유연하기 때문에 우리가 제시하는 하나님의 뚜렷한 뜻과 목적에 더욱 열린 마음을 갖습니다. 무엇 때문에 살고, 무엇 때문에 공부하는지 그 목적을 명확히 발견한 청소년들은 그에 따른 삶을 계획하게 되고 또한 세상을 바꿀만한 힘을 키워가며 다음 세대의 지도자들로 준비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사명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 캠프가 목표로 하는 것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이 시대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로 조금씩 준비되어 가는 있습니다.

앞으로의 청소년 선교교육에 대한 바른 방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선교한국의 비전은 지금의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명확한 하나님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이루어 가는 길을 안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의 눈으로 청소년들을 판단하지 말고 그들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맞는 그리고 그들을 위한 선교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연구되고 이루어져야 합니다. 청소년들은 어른도 아이도 아닌 청소년들입니다. 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 교육, 그리고 더 나아가 청소년 선교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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