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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08-01
 제목  <기획> 탐방2 : 인터콥 어린이 월드 미션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8월호 / 제133호  성경본문  
 조회수  7664  추천수  48
정희전 기자

어린이들만의 예배 어린이 월드 미션
인터콥 어린이팀 김성란 간사는 “현재 서울 본부와 4개의 지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월드미션은 자유함과 기쁨이 가득한 어린이들만의 찬양과 경배가 있는 예배입니다”라고 말하며 세계를 품고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2005년 5월 26일 목요일에 처음 시작된 어린이 월드미션은 부모님들과 성인 월드미션에 함께 참여했던 어린이들이 모여 시작되었다. 성인 월드미션 가운데 부모님들과 함께 나오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었는데 열방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열방을 회복하는 예배 가운데 어린이들은 주변인으로 주위에서 방황하거나 소외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가진 이들이 어린이 월드미션을 계획하게 된 것이다.
“어른들에게 맞춰진 예배와 메시지 가운데 어린이들은 예배를 방해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있거나 밖에서 놀아야만 했던 거죠. 그래서 어린이 월드미션을 시작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가 되었었지만 당시 진행되던 어린이사역 이외의 또 다른 어린이 예배를 매주 계획하여 시작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이런 모든 상황을 올려드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월드미션에 나아오는 어린이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편 8장 2절의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이들을 어린 아이로 내버려 두시거나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사람들 가운데 제외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사용하시기 원하셨던 것입니다”
다음은 어린이 월드미션의 시작된 과정에 대한 김성란 간사의 설명이다.
섬김과 수고로 이루어지는 예배
어린이 월드미션에 참석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성인 월드미션을 참석하는 부모님을 따라 오는 어린이들이다. 또한 인터콥의 어린이 비전스쿨을 통해 이 예배를 알게 된 친구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인터콥 훈련을 받은 교회의 선생님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함께 나오기도 한다. 이 예배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은 선교 헌신자인 인터콥 간사님들이나, 일시 귀국하시거나 안식년으로 국내에 오신 선교사님들께서 맡고 있다. 또한 종족셀링이나 그 외 프로그램의 준비와 진행은 모두 간사님들과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뿐 아니라 비전스쿨을 졸업한 어린이들도 콰이어, 안내 등의 스텝으로 함께 섬기며 예배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진정한 예배자와 중보자로 서는 어린이들을 꿈꾸며
인터콥 어린이팀은 월드미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진정한 예배자로 세워지는 것과 모든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그 하나님의 비전이 아이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는 것, 그리고 어린이들이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중보기도자로 서는 것을 꿈꾸며 그것을 위해 한 걸을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또한 한국 교회가 서원한 10만 선교사 가운데 1만은 어린이선교사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한 민족을 품은 선교사로서 어린이들이 세워지길 바라고 있다. 인터콥 어린이 월드미션은 하나님은 이 어린이 세대를 통하여 열방을 묶고 있는 어둠을 파하시고 잠잠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이 말씀을 성취하고 계심을 믿으며 어린이 세대 가운데 성령을 부으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한 어린이 월드미션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며 그 분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통로로 사용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자유함을 누리는 예배
어린이 월드미션에는 교회의 정적인 예배 분위기에 적응되어 예배를 어색해하던 어린이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몇 주 동안 참석한 후에는 어느 새 자유함으로 기뻐하며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뛰어놀 듯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간식 기도도 잘 못하던 친구들이 죽어가는 민족들과 영혼들을 위해 진지하게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서는 놀라운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어린이 월드미션에 오는 친구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질문이 있다. “너는 어느 민족을 품었니?” 그러면 아이들은 “이라크요”, “아프가니스탄이요”, “투르크메니스탄이요” 등등 각자가 품은 나라들의 이름을 자신 있게 이야기 한다. 어린이들은 이렇듯 월드미션을 통해 매주 복음이 필요한 민족들에 대해 들으면서 자기가 품고 기도할 민족을 마음에 담으며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가고 있다.

“월드미션에 가면 성령의 바람이 느껴져요.” 은진, 은경 자매
은진이(4학년)와 은경이(3학년)는 부천에서부터 지하철을 타고 신사동에서 열리는 어린이 월드미션에 참여하고 있다. 2006년 상반기, 6기 어린이비전스쿨을 수료하고, 2006년 여름 아프가니스탄으로 어린이 MIT(어린이 단기선교)사역을 다녀온 이 어린이들은 어린이 월드미션을 기대하고 또한 사모하고 있다. 은진이 어머니는 은진이가 어린이비전스쿨을 통해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많이 경험하였다고 전한다. 은진이에게 심한 아토피가 있어서 내면에 상처와 아픔이 많았는데 비전스쿨 중에 있는 캠프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만져주신 것이다. 은진이는“예배와 기도 중에 울음이 터지면서 마음속이 치료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 때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함께 열방을 향한 긍휼함을 부어주셨어요“라고 어른스럽게 말한다. 은진, 은경 자매는 비전스쿨을 졸업하고 나서 어머니와 함께 월드미션을 참석하다가 어머니의 사정으로 참석을 못 하게 되자 신앙이 나태해졌다. 자녀들의 신앙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낀 은진이 어머니는 결국 다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월드미션을 찾게 되었다. 어린이 월드미션에 열정적인 아이들을 보며 은진이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왜 월드미션에 가고 싶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거기에 가면 마음껏 기도할 수 있고 마음껏 예배할 수 있어서 속이 아주 시원해져요. 월드미션에 가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천국 같은 느낌이 들어요”라는 은경이의 대답이 돌아와 은진이 어머니는 물론 월드미션팀 사람들을 놀랍게 하였다. 은진이는 종족셀링과 강의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며 월드미션에 갔다 오면 엄마에게 오늘 들은 민족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선교의 열정적인 어린이이다.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중보자인 은진이는 “월드미션에 가면 성령의 바람이 느껴져요.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게 느껴지고요”라고 이야기 한다. 2006년 여름, 아프가니스탄MIT 사역을 참가했던 은진이와 은경이는 그 시간을 통해 자신들에게 선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났다고 고백한다. 두 자매는 아프가니스탄에 다녀와서 어디에서나 예배하게 되고 부모님이 안 계셔도 아이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을 배우고 되었다. “먼 곳에서도 빠짐없이 출석하는 은진이와 은경이는 어린이 월드미션을 통해 열방을 위해 일하시고 온 민족과 족속을 위해 기도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습니다”라고 김경란 간사는 말한다. 그녀는 또한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간증을 들으면 어른들에게는 들을 수 없는 간증거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이야기 하며 하나님께서 정말 마지막 때에 모든 세대 가운데, 그리고 어린이 세대 가운데 성령을 부어주고 계심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종족셀링과 그 땅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프가니스탄의 영혼들이 전쟁과 이슬람으로 고통 받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되도록 아버지의 자녀로 구원받도록 해주세요. 다시 닫혀져 가는듯한 아프가니스탄의 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나아갈 선교사님들이 속히 나아가 하나님의 교회가 아프가니스탄에 굳게 세워지게 해주세요. 우리가 기도의 용사가 되어 아프가니스탄의 친구들을 잊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린이 월드미션에서는 매주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종족과 나라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그 땅을 위해 함께 기도한다. 지난 모임에는 아프가니스탄 종족셀링이 있었는데 어린이들은 진지하게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설명과 그 땅에 복음이 필요함을 듣고 함께 기도했다. 마냥 어리게만 보이던 아이들도 이 시간만큼은 조용히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의 어린이 월드 미션
김성란 간사는 앞으로의 어린이 월드미션에 대해 “무엇보다도 성령의 충만한 임재가 있는 깊이 있는 예배와 참석한 모든 어린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가는 그런 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은 주를 믿는 모든 사람, 모든 세대에게 부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비전이 어린이 월드미션을 통해 한국 교회의 어린이 세대에게 부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어린이들을 향한 열정과 기대를 나타냈다. 현재 어린이 월드미션은 성인 월드미션에서 동일한 장소, 동일한 시간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 시간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기에는 늦은 시간이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오지 않는 이상 참여하기도 힘들고, 집이 멀거나 다음날 학교 가려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 친구들에게도 어려운 점들이 있다고 한다. “지금은 성인 월드미션과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 필요도 있어 그대로 진행되지만 앞으로는 한국 교회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에 어린이들만을 위한 예배가 진행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김성란 간사는 어린이 월드 미션에 대한 많은 바람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며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이 예배의 모습에 대해 어린이들과 섬기는 이들 모두 큰 기대를 갖고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교회의 모든 어린이들은 어린이 월드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어린이 월드미션 진행 지부|

서울 : 매주 목요일 pm7:00 영동중앙교회(신사역1번출구)
수원 : 매주 목요일 pm7:00 수원명성교회 ☎031-719-6487
성남 : 매주 월요일 pm7:00 만나교회(야탑역 4번출구) ☎031-719-6487
대구 : 매달 첫 번째 화요일 pm6:50 동흥교회(청구네거리) ☎053-421-0275
구리 :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pm7:30 하늘샘토평교회 ☎031-557-1040

* 문의사항은 본부 어린이팀(02-702-3084)이나 각 지부 사무실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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