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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5-15
 제목  오픈도어선교회, 영국인의 인도여행 주의보
 주제어키워드    국가  영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734호-2008.5.15(목)  성경본문  
 조회수  7478  추천수  62
국제오픈도어선교회는 서방의 주민들 특히 영국인들이 인도 등지를 여행할 때는 신변에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동선교회는 인도 등 영국인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들 가운데는 신앙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는 나라들이 있고, 이들 나라 주민들은 기독교인들과 영국인들, 혹은 유럽인들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최근 인도 등지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힌두교계 주민들의 적개심이 커지면서 유럽인들에 대한 적개심도 함께 커져서 이제는 여행자들이 신변을 걱정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인도에서는 영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유 없는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때문에 인도에 거주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영국인들은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오픈도어선교회에서 영국과 아일랜드 지역의 책임을 맏고 있는 에디 라일씨는 많은 이들이 인도하면 아름다운 모래가 깔린 해변과 찬란한 문화유산들을 생각하며 매력적인 관광지라고 생각하지만, 태양과 바다, 그리고 모래보다도 박해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인도인 기독교인이 겪는 차별은 훨씬 심각하다. 인도의 기독교인들은 직장은 물론 교육의 현장에서도 차별을 받는다. 또한 신체적, 정신적인 가혹행위가 일상적이며, 함부로 교회 예배에 참석하다가 감옥에 가는 경우도 생기고, 심하면 살해당하기도 한다는 것이 오픈도어선교회의 설명이다. 때문에 오픈도어선교회는 인도를 여행하기를 희망하는 영국 관광객들, 특히 영국 기독교인들에게는 여행을 가지 말라고는 하지 않지만, 여행을 위해 마련한 자금의 일정 부분을 따로 떼어 인도에서 박해 받으며 고통 받는 성도들을 위해 기부할 것과 함께 여행 중 일정시간을 할애 하여 현지의 사역자들과 협력하여 현지의 교회를 돕는데 사용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오픈도어는 또 이러한 여행에 대한 당부사항은 반드시 영국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인도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기독교인들이 어떤 이유로든 박해가 존재하는 지역을 여행할 때마다 조금씩 현지의 박해 받는 형제들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면, 그것이 모아지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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