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5-23
 제목  세계 종교 분쟁은 진행 중
 주제어키워드    국가  세계, 코소보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740호-2008.5.23(금)  성경본문  
 조회수  4842  추천수  10
코소보사태: 합법적 선교활동 ‘흔들’- 기독신문 연재
1.분쟁 원인
코소보 지역은 세르비아 왕국의 발상지이자, 세르비아정교회의 첫 교구가 생긴 종교적 성지이다. 하지만 1389년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침략 이후 회교도인 알바니아인들이 이곳에 집단정착하면서 두 민족 간의 민족적, 종교적 갈등이 시작되었다. 오스만투르크의 적극적인 이주 장려 정책의 결과로 코소보 전체 인구(200만)의 90%에 이르는 알바니아계 주민들은 유고 연방 해체 이후 코소보의 분리·독립을 주장해왔다.

2차 대전 당시 나치독일에게 코소보를 재탈환한 유고 연방의 티토 대통령은 전쟁 후 코소보에 자치권을 부여했다. 그러나 1989년 세르비아의 대통령 밀로셰비치가 코소보의 자치권을 박탈하고 세르비아 공화국에 편입시켰다. 이에 반발한 코소보알바니아계는 1992년 이후 자치 획득 및 독립을 위해 코소보해방군(KLA)을 조직해 무장투쟁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1998년 3월 코소보해방군이 세르비아 경찰을 공격한 사건이 벌어지자, 세르비아 군이 반군 거점지역의 주민들을 대량학살하면서 코소보 사태는 국제적 문제로 떠올랐다.

2.분쟁 현황
지난 2월 17일 코소보 자치 정부는 코소보의 독립을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이후 알바니아계와 세르비아계 주민 간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세르비아가 오는 5월 11일 조기총선과 함께 코소보에서 지방의원 및 자치단체장 선거를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이번 세르비아 총선에서 코소보 독립 선언 이후 형성된 유권자들의 민족주의 정서를 등에 업고 반(反)서방 민족주의 정당인 급진당(SRS)의 정권 창출 가능성이 높아, 코소보 독립을 둘러싼 주변 국가들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3.코소보의 종교 탄압
2006년 4월 27일 의회에서 공표된 ‘교회 및 종교 커뮤니티에 관한 법안’으로 현재 코소보 내에서 전통종교로 분류된 7개 종교 이외의 모든 종교단체가 합법적 지휘를 잃고 종교단체가 누리는 면세 혜택도 박탈된 상태이다. 코소보에서 합법적인 종교 활동을 하려면 종교사무국에 등록을 해야 한다. 문제는 등록을 하려면 적어도 500명 이상의 신자를 확보해야 하고, 외국인을 지도자로 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

내전으로 이미 20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코소보를 떠난 상황에서 외국인 선교사나 선교단체의 협력과 지원 없이 500명 이상 신자를 확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더욱이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교회와 기독교계 주민들의 재산을 압수하거나 폭행하는 등 기독교 박해가 만연한 상태라 코소보 내 기독교의 교세는 점점 기울고 있다.

만약 코소보 독립이 국제적으로 공인된다면, 코소보 내 소수인종인 세르비아계 공동체는 인종적·종교적 탄압으로 코소보를 떠나거나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