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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03-13
 제목  이집트, 이슬람 여성을 사랑한 콥틱교회 총각의 비극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집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00-84호-2009.3.13(금)  성경본문  
 조회수  7952  추천수  66
이집트에서 콥틱정교회를 믿는 젊은 남성과 이슬람을 믿는 젊은 여성이 서로 사랑한 죄치고는 그 대가가 지나치게 혹독하다. 남자의 아버지가 피살된 것은 이미 매일선교소식이 보도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당사자인 남자가 이슬람 신자들에 의해 산채로 불태워져 살해되었다. 야세르 아흐메드 카심이라는 이름의 이슬람 신자는 문제의 콥틱교인 남성인 사브리 쉬하타에게 갑자기 접근에 온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을 질러 버렸다. 카심은 급히 근처의 도랑에 몸을 던졌으나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사브리의 60세의 부친도 이슬람 신자들에 의해 칼 등에 찔려 사망했다. 확인된 바에 의하면 그는 갈비뼈와 등쪽을 찔려 사망했다. 그런가 하면 사브리 쉬하타의 세 살 아래 남동생인 22살의 라미 사브리 쉬하타도 이슬람 신자들의 공격을 받아 머리 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브리를 죽인 범인으로 야세르 아흐메드 카심을 포함한 범인들을 체포해 조사 중이며 곧 의도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붙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발생한 카이로 북부의 콸루비야시에 경찰병력을 대거 파견하여 늦게나마 피해자 가족의 보호에 나섰으며, 이곳에서 양종교간의 새로운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곳곳에 병력을 배치했다.

이집트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콥틱교회와 이슬람 세력 간의 종교간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슬람을 믿던 사람이 콥틱교로 개종하면서 개종사실을 법률적으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정부는 법에 따라 이를 거부하고 결국 법정에서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실이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되면서 콥틱교에 대한 이슬람 신자들의 적대감도 늘어나고 종교적 긴장감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이로 인해 대대손손 양 종교가 함께 공존해 오던 마을이나 도시에서 갑자기 종교간의 갈등과 충돌이 발생하고, 때문에 지금까지 서로 섞여 살던 도시에서 콥틱교도 거주지와 이슬람 거주지가 확연하게 분리되어 구분되는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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