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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03-17
 제목  세계 경기침체, 아프리카에는 직격탄
 주제어키워드    국가  아프리카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00-82호-2009.3.17(화)  성경본문  
 조회수  4972  추천수  33
세계 경기의 침체는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당하는 고통은 특히 심각하다. 경기 침체로 인해 농수산물의 가격과 원자재로 사용되는 광물 가격이 폭락하면서 1차상품이 거의 유일한 수출품목이 될 수밖에 없는 아프리카 국가들은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다. 여기에다가 경제 침체로 원조여력이 떨어진 선진국들이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들에 대한 원조까지 줄이고 있고, 외국인들의 투자마저 감소세로 접어들고 있어 문자 그대로 3중고를 겪고 있다.

남아프리카 싱크탱크인 브렌허스트재단 분석가인 그렉 밀스는 “대부분의 아프리카인이 글로벌 경제위기에 크게 개의치 않았고 위기의 심각성을 간과해 왔다”고 말했다. 원유와 금속, 광물, 코코아 등 주요 원자재와 농산물 가격은 지난 5년간 최고 300% 가까이 치솟았지만 지난해 말 이후 폭락하기 시작해 내년까지 최고 30%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이아몬드 수출이 주 수입원인 보츠와나는 지난해 광산 운영을 중단하기 시작했고 모잠비크는 대규모 석탄 채굴 계획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연간 금 생산량이 1922년 수준으로 하락했고 잠비아 등지에서는 경제 성장을 주도해 온 수출품인 구리의 국제 거래 가격이 60%가량 폭락하면서 광산들이 잇따라 문을 닫아 실업률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의 상당 부분을 대외 원조에 의존하고 있는 르완다와 탄자니아 등은 주요 선진국들이 당초 약속했던 지원계획을 이행하기 어렵게 돼 경제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 아프리카에 대한 외국자본의 직접투자도 내년까지 80% 이상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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