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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11-26
 제목  파키스탄, 예수 영화 팔던 CD점에 폭발물 테러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81호-2009.11.26(목)  성경본문  
 조회수  7093  추천수  56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이 파키스탄의 북서 변경주에 있는 한 CD판매점에 폭발물을 터뜨려 점포를 완전히 박살내고 주변 상점 14곳까지 덩달아 피해를 입혔다. 이유는 이 상점의 주인인 무함마드 타오스 칸(41)이 예수 영화를 포함한 기독교 관련 음반과 CD, DVD 등을 판매했다는 것 때문이다. 시건이 있었던 11월 11일 낮, 한 소년이 이 가게를 찾아와 쪽지를 건네 주었다. 이 쪽지에는 그가 기독교 관련 물품을 팔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경고문이 적혀 잇었다. 처음에 칸은 이 쪽지를 보고 그냥 웃어 넘기려 했다. 그러나 쪽지를 전해준 소년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그는 소년에게 쪽지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 보려고 하였으나 소년이 급히 군중들 속으로 도망가는 바람에 아무 것도 물어보지 못했다. 그로부터 30분쯤 후에 가게에서 커다란 폭발이 일어났다. 다행히 칸은 큰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아직까지 이 사건을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고 나서는 단체는 없다. 그러나 칸에게 전달된 쪽지를 보면, “알라는 위대하다. 이슬람을 찬양하라.” “전 세계의 미국인과 유대인들에게 죽음을!” 등의 구호가 적혀 있고, 이교도들의 영상물을 혼자 보는 것도 모자라 대중들에게 판매하는 것에 대해 맹비난하며, 코란을 팔고 알라의 진리를 가르치라는 권고 겸 협박도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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