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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4-09
 제목  마다가스카르의 예수영화 사역
 주제어키워드    국가  마다가스카르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58호-2010.4.9(금)  성경본문  
 조회수  8926  추천수  61
통계적으로 볼 때, 예수 영화를 보고 회심하여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단하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매 4초 만에 한 사람씩 생겨나고 있다. 이는 매일 2만 1600 명, 매월 64만 8천 명, 매년 780만 명 꼴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는 미국의 시애틀시 전체 인구와 맞먹는 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영화를 본 적조차 없는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예수 영화는 미전도종족들에게는 최고의 선교의 도구인 것은 분명하다. 1979년의 예수영화 사역 이후 이 영화는 세계를 돌며 수십 억 명 앞에서 상영되었고, 그 결과로 2억 3천 만 명의 결신자가 나타났다.

영화 하나가 이처럼 많은 사람들 앞에 보여지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사례는 아직 없다. 이처럼 큰 성과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수고한 사람들은 각 열방의 말로 이 영화를 번역하여 더빙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그들의 언어를 통해 귀와 마음에 들려질 때 그들이 받는 충격은 굉장했다. 예수영화는 누가복음에 기반을 두고 예수님의 일대기를 영화화 한 것이며, 현재까지 무려 1,07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지금도 매주 하나의 언어씩 번역이 추가되고 있다. 이러한 막강한 번역력을 통해 세계 200 개 전후의 모든 나라를 돌며 상영되었고, 수많은 불신자들과 미전도종족들이 예수님의 삶을 그들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영적 추수를 성취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 10 년 간 미전도종족 지역에 세워진 교회의 3/4은 예수 영화에 힘 입은 바가 있다는 결통계도 나와 있다. 이처럼 예수영화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세계의 많은 부분은 영적인 어둠의 아래에 놓여 있다. 누구의 말대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이다. 아직도 수십 억 명의 지구촌 가족들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 보지도 못했고, 그 메시지에 ‘예’라고 응답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마다가스카르에서 예수 영화를 통해서 하신 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마다가스카르의 봉골라바 지역은 정부의 행정력이 거의 미치지 못하는데다가 산적들이 지배하는 곳이여서 누구라도 들어가기를 꺼리는 곳이다. 일단의 목사님들이 바로 이 곳을 전도여행지로 정했다. 어려움과 상당한 위험을 각오해야 하는 지역인 것은 분명하다. 시작부터 난관에 부닥쳤다. 봉골라바 지역으로 들어서 반마일도 가기 전에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이것은 시작이었다. 타이어를 갈아 끼우고 계속 진행했으나 워낙 길이 험하고 돌투성이이다 보니 차량 한 대가 도로에서 이탈해서 전복했다.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은 차량이 전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부상을 당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차량을 다시 세우고 또다시 진행하기 시작했다. 예상했던대로 얼마 가지 않아 산적들이 그들을 향해 총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었던지 아무도 다치거나 죽지 않았다.

드디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적지에 도착하여 사역팀은 마을 사람들을 모으고 예수 영화를 상영해 주고, 가가호호 방문하며 사흘간 전도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으며, 새로운 기도모임과 예배 모임들이 몇 개 조직되었다. 그리고 머지 않아 교회가 세워질 전망이 확실하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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