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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7-05
 제목  러시아선교회의 결손어린이 사역
 주제어키워드    국가  러시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13호-2010.7.5(월)  성경본문  
 조회수  12471  추천수  76
러시아는 한때 공산주의의 종주국이었고, 어린이들에게는 국가의 방침에 따라 신은 어디에도 없다는 교육을 주입했던 나라이다. 그러나 이제 그 곳에서 수천 명의 어린이들, 특히 누군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어린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희망의 선물을 받게 되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체첸, 북부 코카서스 중앙아시아 등지의 약 5천 명 가량의 어린이가 러시아선교회가 러시아 및 구소련 국가의 여러 곳에서 운영하는 캠프의 도움을 받게 된 것이다.. 이들 대부분은 유복한 가정의 어린이들이 아니라 누군가의 특별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이다.

러시아선교회는 지난 1999년부터 거리의 아이들이나 고아, 알콜중독자의 자녀,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 AIDS에 감염된 부모에 의해 태어난 아이들, 전쟁으로 인한 파괴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활동을 벌여 왔다. 올해 8세의 아니야의 이야기는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아냐의 삶은 러시아선교회가 운영하는 캠프를 통해 큰 변화를 경험했다. 아니야가 처음 우크라이나의 크라스노조르 마을에 설치된 캠프에 도착했을 때 머리는 지저분하고 엉클어져 있었고, 옷과 신발도 남루하기 이를데 없었다. 그 때까지 아냐는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 캠프에서 성경을 공부할 때 아니야는 지겹고 믿어지지도 않아서 드러내놓고 반항하기도 했었다.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고, 할머니와 알콜에 찌든 어머니와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가정의 따듯함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전문 상담사와의 끈기 있는 상담을 통해서 아니야의 마음은 크게 바뀌었다. 몇 주일 만에 그녀의 마음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외적인 삶의 모습도 크게 바뀌었다. 머리는 깨끗하게 정돈되었고, 빗으로 잘 빗어 넘겼다. 그리고 캠프의 프로그램에 따라 자신이 그린 예수님의 그림을 바라보면서 마음 속으로 “그 분이 나를 위해 죽어셨다”는 생각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 러시아선교회의 캠프는 이처럼 다음세대에게 복음과 삶의 희망을 알려주기 위한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도구이다.

러시아선교회의 부총재인 세르게이 라쿠바는 “러시아선교회의 캠프는 치밀하게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상당히 재미를 느끼게 되고 가족의 결손으로 인해 느낀 마음 속의 허전함을 상당히 채워줄 수 있다. 더 나가서 캠프를 통해 새로운 삶을 경험한 아이들이 원래 머물던 고아원으로 돌아가 그 곳의 아이들에게도 또 다른 변화의 중심이 되는 사례가 흔하다. 캠프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망을 본 아이들의 변화이다. 러시아선교회는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했다. 캠프의 아주 소소한 부분까지도 다음세대 양육의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챙겼다고 한다. 또 캠프의 리더들과 아이들 사이의 소통을 중시하여 아이들이 교사들에게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모두 털어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신뢰관계 구축에 성공했다. 때문에 캠프는 여름의 한 기간으로 끝나지만 캠프가 끝난 후에도 몇 년씩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삶을 이끌어주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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