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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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0-10-21 |
| 제목 |
이슬람권의 인터넷 몰두율 매우 높아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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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이슬람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79호-2010.10.21(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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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878 |
추천수 |
57 |
| 중동 등 이슬람권에 대한 인터넷 선교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또 하나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TNS는 세계 46개국의 4만 8천 명 가량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사회적 관계망 SNS 서비스 사용에 대한 설문을 조사한 결과 선교 취약지역인 중동,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인들의 인터넷 몰두율이 제일 높아 56%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외에 중국 54%, 모로코 51%, UAE 50% 등 상위를 차지한 국가들이 모두 선교취약지역이다. 반면 일본, 덴마크, 핀란드 등은 20% 대 이하로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같은 유럽이면서도 이슬람국가인 터키는 10위에 올랐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인터넷이 중동 이슬람 국가의 네티즌들을 움직이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고, 그들의 종교관과 세계관을 바꿔갈 수 있는 도구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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