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1-16
 제목  중국, 성경 생산은 세계 최고...그러나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96호-2010.11.16(화)  성경본문  
 조회수  9428  추천수  78
중국에서는 애덕유한공사 한 곳에서만 성경의 인쇄가 가능하며, 다른 곳에서 성경을 제작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애덕유한공사 측은 최근 지금까지 누적 성경인쇄 실적이 8천 만 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애덕유한공사는 난징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자교회 산하 기관으로 매월 100만 부의 성경을 제작하고 있다. 애덕유한공사가 처음 세워진 것은 1988년이며, 인쇄실적만으로 보면 세계 최대의 성경제작기관인 것은 분명하다. 애덕유한공사의 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퀴종후이는 “애덕유한공사는 세계에 퍼져 있는 중국인 기독교인에 대한 성경보급이라는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했으며, 이는 중국이 과거에 비해 보다 열린 종교정책을 구사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자화자찬했다.

애덕유한공사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양의 성경을 제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관영 삼자교회의 산하 기관임을 감안하면, 이 역시 중국정부의 정책의 덕임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중국의 전체의 기독교인의 수가 1억을 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1인 당 단 한권의 성경도 보급하기 힘든 저조한 실적이기도 하다. 이는 중국 정부가 7천 만 명으로 추산되는 가정교회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정책에서 기인한 문제이다. 어찌 되었건 세계 최대의 성경제작소임은 분명하다. 애덕유한공사에서 제작하는 성경의 양은 전세계 성경생산량의 1/4에 달한다하니 할말도 없다.

덕유한공사의 야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애덕유한공사에서는 이제 영어, 불어, 스페인어는 물론 점자 성경까지 생산하고 있고, 현재까지 60개국으로 2600만 권의 성경을 수출하는 등 성경시장의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통계상으로 볼 때 총생산량의 1/3이 해외로 수출된 것이다. 알려진 바로는 애덕유한공사의 인사규정에서 직원을 뽑을 때 반드시 신자만을 뽑아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고 한다. 결국 무신론자들이 만든 성경이 오로지 중국산이 갖는 가격 경쟁력 때문에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중국의 가정교회 신자들은 돈이 있다고 해서 성경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성경의 판매는 삼자교회 내에서만 제한되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이 공급량 자체가 크게 딸리는데다가 자유로운 유통마저 제한되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의 토드 네틀톤은 “중국의 모든 종교활동이 당국의 통제를 받고 있고, 당연히 성경의 유통도 당국의 통제 아래서만 가능하다. 때문에 애덕유한공사가 아무리 성경을 많이 만든다고 해도, 여전히 가정교회의 성경보급을 위해 지금까지 벌여온 밀반입 사업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시웨이한 사건이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거리에서 기독교 서점을 운영하던 사람이다. 그는 성경을 개인적으로 인쇄하여 주변 사람 몇 사람에게 나누어 준 것이 문제가 되어 3년 간의 강제노동형을 선고 받고 고생하고 있다. 그런데 납득하기 어려운 것은 중국 정부가 5개 종교를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있는데 불교, 유교, 이슬람 등 다른 종교의 경전의 유통에 대해서는 당국이 별 간섭을 하지 않는 반면, 유독 성경의 생산과 유통에만 이처럼 간섭을 심하게 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다른 종교의 경전들은 일반 서점에서도 별 제한 없이 팔린다. 그러나 성경은 삼자교회 구내의 서점이나 당국이 승인한 몇 곳의 기독교 서점에서만 판매가 가능하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