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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3-23
 제목  일본, 지진 후 교회의 어려움
 주제어키워드    국가  일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74호-2011.3.23(수)  성경본문  
 조회수  7642  추천수  33
일본연합교회가 최근 대지진 후의 일본 교회 상황을 종합한 보고서를 작성해 아시아교회협의회(CCA)에 보내고 지원을 호소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집중지역인 이와테현과 미야기현에 있는 교회에 피해가 집중되었다. 이와테현의 20개 회원교회 중 8개 교회가 물에 잠겼다가 다시 드러났고, 해안선 주변의 교회의 성도들 상당수는 실종상태이다. 미야기현의 경우 8개 교회와 연락이 두절되고 있고, 10개 교회의 건물이 손상되었다. 또 이쓰스바시교회의 경우 교인 35명이 실종되었다. 원전이 있는 후쿠시마현의 경우 16개 교회가 피해를 입었고, 6개 교회는 연락조차 되지 않는다.

이처럼 교회도 피해를 입기는 마찬가지이지만, 피해를 입지 않은 다른 교회들은 자국민 돕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진이 발생하자 교회 예배당을 숙식장소로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 도쿄 야오복음교회는 지진이 발생한 11일 오후에 교회 앞에 팻말을 설치하여 집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교회를 개방한다고 공지했고, 잠자리와 물, 식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일본복음동맹(이사장 하라다 목사)과 리바이벌미션(다키모토 목사) 등 주요 연합기관은 지진 피해 돕기 성금모금에 나섰고 구호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락이 끊어져 우려되었던 한국인 선교사 5명은 무사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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