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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5-13
 제목  AI, 북한 정치범 수용소 관련 자료 공개
 주제어키워드    국가  북한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07호-2011.5.13(금)  성경본문  
 조회수  7544  추천수  17

Amnesy International은 북한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정치범수용소의 실상을 새롭게 공개했다. AI는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에 있는 4 곳의 수용소 시설의 위성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AI는 같은 지역에 대한 2001년의 위성사진을 비교 분석한 결과 10년 사이에 수용소의 규모가 확실하게 확장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AI는 이곳에 감금되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온 사람도 있지만, 친척들이나 가족들이 어떤 죄를 지었다는 이유만으로 끌려온 사람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또 상당히 많은 수감자들은 자신이 왜 이 곳에 있는지도 모른 채 몇 년째 이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급격히 수용소의 규모가 늘어난 것은 현재의 최고통치자인 김정일이 아들 김정은에게 권력을 급하게 이양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제거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 때 수용소에 감금되었다가 탈출하거나 풀려나 지금은 한국이나 미국 등지로 넘어온 체험자들은 이 곳에서의 삶은 노예를 방불케하는 강도 높은 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비인간적인 대우와 고문, 가혹행위가 만연했고, 병이 나도 치료도 전혀 받지 못한다고 털어놓고 있다.

또 수용소 내에서 사소한 잘못을 저지를 경우에도 공개 처형되고 있으며, 다른 수감자들은 공개처형이 있을 때마다 반드시 현장에 입회하여 처형장면을 보아야 한다고 한다. 또 식량이 매우 부족하게 배급되기 때문에 쥐를 잡아 요리 시설이 없어 날로 먹는 처참한 상황이라고 한다. 요덕수용소에 수감되어 생활한 바 있는 탈북자 정경일씨는 자신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그곳에 있었다고 말하면서 새벽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노동에 시달렸고, 하루에 딱 두 번만 식사를 위한 휴식시간이 주어졌으며, 식사는 항상 옥수수죽이었다고 말했다. 또 노동이 끝나고 9시부터 11시까지는 사상교육시간이 이어졌고, 이 때 많은 암기사항이 주어졌고, 이를 암기하지 못하면 잠을 잘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그 안에서 난동을 피우거나 반항을 한 사람들은 이른바 고문실이라고 불리는 작은 방에 갇히는데 이 곳은 완전히 앉을 수도 없고 똑바로 설 수도 없고, 그렇다고 누울 수도 없는 애매한 형태의 방이어서 잠시라도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큰 고통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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