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11-03
 제목  태국 대홍수, 스님이라고 다 같은 스님이 아니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태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12호-2011.11.03(목)  성경본문  
 조회수  5967  추천수  24
태국의 홍수가 세계 뉴스의 Top을 장식하고 있다. 홍수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예년보다 비가 30%나 더 왔다는 이유도 있고, 전국토가 경사가 없는 평지라는 지형적 특성도 있다. 여기에 지역이기주의와 정파이기주의, 그리고 낡은 치수 시스템도 한몫했다. 여기에 더하여 남벌의 문제도 있다. 태국의 자연환경과 강수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전국토의 40% 정도가 삼림으로 조성되어 있어야 적정하다는 것이 연구기관들과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그러나 현재 태국의 전국토에서 차지하는 삼림의 면적은 28%에 불과하다. 전통적으로 세계 쌀 생산의 1/3을 차지하는 농업국가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늘 충분한 경작지를 확보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또 빠르게 성장하는 개발도상국으로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건물과 도시가 건설되고, 관광국으로서 골프장 등 새로운 관광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그만큼 벌목도 성행하고 있고, 이 가운데는 공무원과 결탁한 불법적 남벌도 많다. 정부는 남벌을 막기 위해 별 희안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목승이라는 제도이다. 치앙마이 등 북부 삼림지대의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정책과 호소도 먹히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는 태국인들의 불심에 기대보려고 했던 것 같다. 즉 해당 지역의 5천만 그루로 추산되는 나무들 모두를 승려로 임명해 버린 것이다. 이 것이 1997년의 일이다. 나무를 베는 것은 스님의 목을 베는 것과 같다는 논리이다. 그러나 현대 태국인들이 그렇게 생각처럼 순진하지는 않다. 목승과 진짜 스님이 같을 수는 없다. 스님이라고 다 같은 스님은 아니라는 것이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