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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2-24
 제목  이란, 인터넷에 포르노 올렸다고 누명 쓴 캐나다인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83호-2012.2.24(금)  성경본문  
 조회수  7468  추천수  39
캐나다인 한 사람이 이란에서 인터넷에 포르노물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이란이 얼마나 살벌하고 엄격한 이슬람율법국가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감히 이런 짓을 할 사람이 없다. 아마도 누명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래서 국제적인 구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란계이지만 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이드 말렉푸르가 인터넷에 포르노물을 올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이란 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공개처형이 임박해 있는 상황이다.

그는 지난 2008년 10월 병환 중인 부친을 방문하기 위해 이란을 방문했다가 체포되었는데, 인권단체들은 그가 고문을 당해 허위자백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의 재판은 최고법원에서 사형에 대한 재심을 명령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결국 사형이 확정되었고, 집행만 남겨두고 있다. 그는 현재 에빈교도소에 수감되어 있고, 변호인 접견, 서신교환 등이 금지되어 있다. 사형 집행은 임박해 있다고 그의 측근은 보고 있고,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압력이 유일한 수단이다.

이란의 경우 사형은 대개 공개로 집행되고 시내 광장에서 행해진다. 이란에서는 국제적인 압력이 사형집행을 막고, 석방에 이르는 경우도 있지만, 사형 건수는 매우 많다. 2009-10년 2년 동안 600명 이상 처형되었다. 이란 당국이 그의 허위자백을 TV로 공개하는 이유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차단과 단속의 정당성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말렉푸르의 사건이 알려지자 EU, 미국, 영국,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의 외교 당국이 이란에 대해 말렉푸르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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