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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3-09
 제목  중국 내몽골에서도 가정교회 급습 당해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89호-2012.3.09(금)  성경본문  
 조회수  7786  추천수  50
중국 중부의 씰린호트라는 곳에서 종교사무국과 공안요원들이 한 가정교회를 급습하여 관련 물품을 압수하고 목사와 몇몇 성도들을 체포했다. 왕다웨이 목사와 두 명의 다른 신자들이 공안으로 연행되어 여러 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후 당일 풀려났다. 풀려나기는 했지만, 공안은 이들 교회가 삼자교회에 가입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모여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번에 급습을 당한 교회는 카나안교회라는 이름의 교회인데 이번 단속을 통해 교회 안에 있던 성경과 찬송가가 모두 압수되었다.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교회 겸 왕다웨이 목사의 집으로 사용되던 가옥의 주인에 대해서는 왕다웨이 목사가 중대한 형사 범죄자이므로 빠른 시간 안에 임대계약을 종료하라고 압박을 가했다. 그러나 그 동안 왕다웨이 목사에게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던 집 주인은 “내가 교회에 집을 빌려주지 않는다해도 그들은 또 다른 예배 장소를 찾아서 예배를 계속할 것이다. 게다가 왕다웨이가 중대한 형사범이라는 공안의 말이 맞다면 왜 체포해 놓고 당일날 풀어 주었는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사건이 벌어진 씰린호트는 내몽골 지역에 있는 교회이다. 한편 이번에 어려움을 당한 왕목사는 “내가 오래 동안 내몽골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박해를 한두 번 겪은 것이 아니다. 신체적인 고문도 당해봤다. 이정도로 흔들리지 않는다. 공안은 그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서 우리에게 삼자교회로 들어올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우리는 개혁주의 복음신앙을 따르기 때문에 삼자교회가 주장하는 원칙과는 맞지 않는다. 우리 성도들은 신의 존재를 전면 부인하는 공산당의 감독과 관리를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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